보험료 2배 오른 우체국 실손보험
기존의 보험을 해지하지 않고 일시정지 하는 방법 저는 기존에 들어놨던 우체국 실비의 일시정지를 선택했습니다. 보험 중지는 해지가 아닌, 잠깐 멈추는 것입니다. 나중에 원하면 다시 합의를 재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보험을 중지했습니다. 제가 써놓은 방법은 우체국보험 기준입니다. 1. 해당 보험사 고객센터 전화해서 어떻게 보험을 중지 하는지 물어봅니다. 우체국 보험의 경우 예금 일을 보는 가까운 우체국에 가야한다고 했음.참조하여 우체국 금융 업무는 9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시간을 꼭 확인하고 가세요 2.고객센터에 물어봤을 때는 신분증만 있다면야 된다고 했지만, 우체국에 직접 가니 단체 실손 가입 확인증이랑 신분증을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이왕이면 가려고 하는 우체국에 미리 전화해 혹시나 필요한 서류가 있는지 확인하면 좋을듯 합니다.
갱신 보험료를 너무 많이 올라 고객이 콜센터에 안절부절한 점을 넣으면 보험사에서 해줄 수 있는 답이 착한 실손으로 갈아타라는 것입니다. 가입 당시 보험료를 저렴했고, 갱신할 때도 보험료를 많이 오르지 않는다는 정리를 듣고 가입했다. 하더라도 갱신형 상품이 갖는 근본적인 리스크는 갱신 시 위험률이 얼마나 얼마나 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처음 들었던 내용보다. 갱신 시 더 높은 보험료 인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착한 실손이 그나마 대안이라고 얘기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보험료 인상폭이 적습니다. 보험사의 보상 한도가 과거 보험 대비 높지 않으니 손해율이 이전 실손보다는 적습니다. 그렇기에 보험료 갱신 시 인상되는 폭도 이전보다는 낮습니다.
그럼 착한 실손으로 노후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실손 보험의 갱신 보험료는 상대적입니다. 착한 실손이 저렴하다는 것은 과거의 판매된 실손에 대조적으로 저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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