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꿀팁 미나리 부침개 우중충한날 먹기 좋은 오징어 부추 부침개 초간단 미나리 부침개
제철 맞은 가지라 하루가 멀다하고 식탁에 가지반찬이 올라오는데요. 가지는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액 건하천은 물론 만성피로에도 좋다고 하죠. 더운 날씨에 지치는 요즘에 가지를 적지않게 먹어주면 만성피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8월이 제철이라 요맘때 지나면 가지요리가 쑥 들어가게 생겼는데요. 여전히 아이들은 물컹한 식감을 나름의 경로로 묘사하며 좋아하지 않지만 다채로운 가지 요리법 중에 가지밥과 가지전, 가지 튀김은 거부감 없이 먹어요. 수미네 가지 전이나 백종원 가지전 만드는법_가지에 계란물 입혀 만드는데 전 튀김옷을 입혀 튀기듯이 부칩니다.
간단하기로는 백종원 가지전이 1등이지만 수분이 많은 가지로 바삭하게 가지전 만들려면 튀김옷 입혀 부치기가 한수 위입니다.
동태전 만들기
1. 동태포 1팩을 구입해 소금을 풀은 물에 씻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2. 동태포에 소금, 후추, 생강가루, 다진 마늘, 미림을 넣고 버무려 놓는다. 밀가루를 씌운 후 계란물을 입혀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하나하나 부치다. 보니 다. 완성이 되었습니다. 전이 완성되어 접시에 담아 오이장아찌와 양파장아찌와 곁들이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너무 맛이 있습니다. 집안 행사나 명절에 전을 부치게 되면 다른 식품 때문 막상 적지않게 먹지 않게 되지만 이번 주말에는 토, 일요일 내내 비가 온다니 다른 밑반찬 생략하고 모둠전으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그런데요 우리 집 식성이 어려운 한분이 본인은 고기가 싫으니 김치전을 해달라고 합니다. 표고버섯과 동태전 호박전에는 고기를 전혀 넣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꼬치전 만들기
이웃집 텃밭에 가서 상추를 뜯다가 아스파라거스 순을 한 움큼을 얻어왔다. 꼬치전에 쪽파 대리 넣을 계획입니다. 1. 아스파라거스를 소금 한 스푼을 넣고 끓인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2. 게맛살, 햄, 단무지는 반으로 썰어주고 느타리버섯을 데쳐서 소금 후추 간을 해줍니다. 3. 햄, 느타리버섯, 게맛살, 아스파라거스, 햄, 아스파라거스, 게맛살 절차로 꼬치에 끼어줍니다. 재료나 순서는 원하는 종류로 하면 됩니다.
4. 꼬치전은 뒷면만 밀가루를 살짝 묻혀 계란물을 입힌 후 뒷면을 먼저 오래된 후 앞부분 계란물이 익으면 꺼내 줍니다.
애호박 부추 부침개 만들기
부침개는 밀가루 물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는데 애호박과 부추를 함께 넣고 부침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부침개를 만들기 위해 재료준비를 먼저 합니다. 재료: 애호박, 부추, 양파 4/1, 부침가루 혹은 밀가루 3/2컵, 물 100ml를 준비합니다. 먼저 애호박과 양파, 부추를 깔끔하게 씻어 물기를 제외된 준비해 줍니다. 물기를 뺀 채소를 너무 굵지 않도록 적절하게 채 썰어 준비해 둡니다.
그리고 서늘한 물 100ml에 밀가루 혹은 부침가루를 넣고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잘 저어 줍니다. 다음 채 썰어 준비해 둔 야채를 밀가루 반죽에 넣고 다시 골고루 섞어줍니다. 야채들이 짓눌리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 줍니다. 이때 반죽물이 너무 되지 않아야 부침개를 부쳤을 때 딱딱하지 않고 스위트한 식감의 부침개가 됩니다. 반죽과 야채를 섞어줄 대 너무 되직합니다. 싶으면 물을 조금 더 넣어 반죽물이 조금 묽다.
가지전 만들기
준비 재료 가지 2개 튀김가루 1컵 찬물 1컵 양념장 진간장 4숟 식초 0.5숟 설탕 한꼬집 고추가루 한꼬집 취향따라 청양고추 약간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요리하기 가지 썰기 가지 2개 준비했어요. 깨끗이 씻어 꼭지를 잘라내고 0.2~0.3mm 두께로 어슷썰어줍니다. 표면에 칼집을 내어주면 튀김옷이 착 달라 부착되어 잘 벗겨지지 않는데 번거로우면 패쓰해도 무방합니다. 전 패쓰! 바삭하게 가지전 만드는법 튀김가루 1컵+ 찬물(얼음물) 1컵 밀가루나 부침가루보다.
더 바삭한 맛을 내는 튀김가루를 사용했고요. 얼음을 띄운 냉수를 넣어 반죽을 만듭니다. 얼음물을 넣는 이유는 온도가 낮은것이 끓는 기름 온도에 들어가면서 온도차이로 더 바삭하게 튀겨지듯 부치기 위해서입니다. 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180도 정도로 온도를 올립니다. 반죽 한점 떨어뜨려 바로 반응을 보이면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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