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태국관광 방콕여행, 파타야여행, 파타야 가볼만한 곳, 파타야 터미널21 방문후기

아이와태국관광 방콕여행, 파타야여행, 파타야 가볼만한 곳, 파타야 터미널21 방문후기

지난 태국, 방콕, 치앙마이 포스팅에 이어 파타야, 푸껫의 시티텀블러를 소개하여 봅니다. 파타야와 푸껫은 바다가 있는 휴양지다. 보니 색상도 청록색의 계열 색상을 사용해서 지난 엠디들과 다른 느낌을 줍니다. 스타벅스 시티 텀블러 파타야 대표 색상은 파랑, 이미지는 해변입니다. 텀블러 전, 후면 모두 노을이 멋지고 멋진 파타야 해변을 표현한 것 같다. 태국은 5~8월이 끔찍하게 덥지만 멋지고 멋진 핑크노을로 하늘색 맛집이 열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파타야 산호섬
파타야 산호섬

파타야 산호섬

그렇게 사진 찍다. 보니 도순진하게 물든 파타야 선착장! 몇몇 관광버스들이 보이고 보따리상도 보입니다.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팁! 선착장에 도착하면 보따리상들이 물건을 가지고 오신다고 해요. 그때 사는 건 자유이지만 신발은 이 제품이 가장 좋다고 했어요. ADDA라고 적힌 슬리퍼! 혹시 슬리퍼나 샌들을 안 가져오신 분들은 그때 사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슬리퍼가 좀 얇아서 혹시나 끊어질까 봐 구매했어요. 100밧 정도 했습니다.

이 신발! 정말 물건이었어요. 저는 이 슬리퍼를 산 이후부터 이거만 신고 다녔어요!! 정말 편한 슬리퍼입니다!! 신발도 다.

파타야 이지카트
파타야 이지카트

파타야 이지카트

2004년 방콕 이지카트를 시작으로 방콕, 파타야, 코사무이 등 3곳에서 고카트 체험장 이지카트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파타야 이지카트가 방콕 이지카트보다. 더 넓고 실외 시설이라 더 열정적인 체험 공간이었습니다. 이미 파타야 관광명소로 자리붙붙잡고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파타야 이지카트는 파타야 비치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방문하기에도 수월합니다. 절대로 헬맷을 착용해야하고요. 슬리퍼는 절대 착용 불가합니다.

(양말구입+레이싱 슈즈 대여는 별도 50밧 지불) 1레이스는 8분으로 비기너 1레이스의 가격은 2022년 7월 기준으로 390밧이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진 않지만 어른들과 아그들 모두 좋아했던 곳이었어요. 5장 패키지 쿠폰(1499밧)도 있으니 여러명이 방문해서 나눠 타는 것도 괜찮은 듯합니다.

파타야 터미널 21 쇼핑몰

세계 여러나라의 공항과 유명 건축물을 테마로 한 인테리어가 돋보이것은 터미널 21 쇼핑몰은 방콕, 파타야 등에 있는데요. 파타야 터미널 21은 방콕 수쿰빗의 중심스토리 아속에 있는 터미널21보다. 규모가 더 크고 볼거리도 풍부합니다. 특히 런던 Zone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해리포터에서 영감을 얻은 호그와트행 기차역을 모티브로 이와 같이 꾸며놓은 곳이 있어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포토존이네요. 벽 뚫고 진입하는 플랫폼. 카트 끌고 빨려진입하는 듯한 사진은 한장 찍고요~ 호그와트행 기차까지 재현해놓았습니다.

진리의 성전

나무로만 지어진 커다란 성전인 진리의 성전은 파타야의 저명한 관광 명소입니다. 1981년부터 지금까지 지어지고 보수되고 있는 미완의 건축물인데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멋지고 장엄한 모습에 모두 매료되어 나온 곳입니다. 가이드와 함께 시각을 해서 해설과 함께 관람을 하게 되는데요. 천정의 구조물이 낙하할 위험이 있어 꼭 헬맷을 쓰고 시각을 해야합니다. 해풍과 열대 기후의 잦은 강우로 인해 부식과 침식은 피해갈 수 없는 목조 건축물이라 30년 넘는 세월 동안에도 영구히 건축, 보수를 지속하고 있는 진리의 성전을 보고있노라니 100년이 넘도록 미완인 상태인 스페인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떠올랐습니다. 커다란 성전을 철저히 챙기어 보시면 정교한 조각 창작물의 집합체였습니다.

터미널 21

시간이 좀 떠서 터미널21 구경갔다. 이 날은 그냥 간결하게 구경만 갔고, 호텔이랑 걸어서 15분 정도? 터미널 컨셉으로 잡은 쇼핑센터여서 층마다. 컨셉이 있습니다. 1층은 파리, 위엔 도쿄 등 오징어 게임의 위력 ,,, ! 근데 여기서 파는 간식들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날은 암것도 안 사먹었음 태국엔 로투스가 많은 것 같다.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귀엽게 생긴 바나나도 보고, 태국의 시청같은 .. 곳도 봤다.

몽키트레블()

국가: 태국, 필리핀, 베트남, 괌, 사이판, 타이완 섬 지역 규모면에서는 확실히 블루망고투어보다. 크다. 태국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국가의 여행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블루망고투어에서 예약 가능했던 골프 지역은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차층사오 4군데였는데 몽키트레블은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후아인, 푸켓, 치앙라이, 카오야이 7군데+a가 가능합니다.

관련 FAQ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

파타야 산호섬

그렇게 사진 찍다.

파타야 이지카트

2004년 방콕 이지카트를 시작으로 방콕, 파타야, 코사무이 등 3곳에서 고카트 체험장 이지카트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파타야 터미널 21 쇼핑몰

세계 여러나라의 공항과 유명 건축물을 테마로 한 인테리어가 돋보이것은 터미널 21 쇼핑몰은 방콕, 파타야 등에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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