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자 여론수사 결과 의문
파일을 참고하였습니다. 와, 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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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여론수사 기관
역시 10개 이상 진행한 기관만 표시하였습니다. 에서 19대-20대를 한꺼번에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20대 대선에 비해, 리얼미터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위권 업체들의 구성은 비슷한 편입니다. 대한민국 내 사회 여론연구소의 순위가 많게 내려간 것도(20대에서는 4등이었습니다. ) 보이며, 그 외 하위권 업체들은 많게 변경되었습니다.
Option #2 : 각 실험마다. 서로 독립인 파라미터를 갖는다고 가정
두 번째 방법은 각 실험마다. 서로 독립인 발질환 확률을 갖는다고 가고르는 것 입니다. 이 경우 실험마다. 암이 발병한 비율이 다양하게 나타난 데이터를 설명할 수는 있지만, 마찬가지로 한계가 있습니다. 각 실험을 구성하는 샘플 크기가 작음 -> 사후 확률의 분산이 커짐 새로운 experiment 에 대한 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실험은 다르기 때문에) Option #3 : 계층 구조를 보유하는 파라미터를 예측 (Hierarchical modeling) 마지막은 Option #1과 Option #2를 절충하는 안 입니다.
19대 대선 여론수사 의뢰기관
여론수사 진행 1위였던 MBN-매일경제 그룹에서는 특히 리얼미터에만 의뢰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여론수사 의뢰기관도 역시 특수한 여론수사 기관에만 특히 의뢰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 5개 이상의 그룹만 표시하였고, 전체는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기관별로 여론수사 진행방법에 뚜렷한 차이가 있을까요? 따라서 해당 통계를 함께 보고자, 20대 대선 여론수사 중 2019년 10월 1일부터의 2021년 8월 28일까지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기관별로 조사방법 비율, 표본추출방법, 가중 방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수의 표본으로 큰 숫자가 나올 수 있으므로, 모두 5개 이상 표본을 가지고 있는 그룹만 집계에 포함하였습니다.
제언
여론조사에 적용되는 다소 거울적한 글이 되었습니다. 9번 질문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각 결과를 정리해보고, 질문에서 제시한 것처럼 등에서 각 결과가 어떻게 인용되는지 살펴보면 더 심도 깊게 여론조사를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사별로 기사 보도시 해당 여론조사기관 바로 의뢰 유무도 함께 분석하면 좋겠습니다. 단 빅카인즈에는 20대 대선 여론조사를 특히 의뢰했던 그룹 TOP 5 중에서 오마이뉴스, CBS, 데일리안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엔 살펴보지 않았지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는 조사방법, 표본추출방법, 가중 방법 뿐만 아니라 날짜 및 시간, 표본 수, 질문 방법, 질문 순서, 질문 길이, 보기 길이, (ARS가 아닌 경우) 질문자의 말투나 태도, 의뢰기관의 정치적 성향 등 정말 다른 형태의 변수가 있으므로 섣불리 도출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3- 기관별 가중방법
참고 : 선관위는 성·연령·지역 등 3개 변수에 대하여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 변수를 모두 반영한 뒤 세부 내용에 각각 다른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 ‘셀 가중’ 방식입니다. 이와 다르게 모두 표본 중 기본적인 변수에 한해서만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 ‘림 가중’ 방식입니다. (출처: ) 조사의뢰자 중 생략된 부분 역시 업체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를 의미합니다.
조사기관 – 의뢰자 그룹 별로 가중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8.기관별로 응답률에 차이가 있을까요? 국제 기준(AAPOR) 응답률의 경우, 접촉률과 응답률을 곱한 지표입니다. 에서도 여론수사 내역 및 각 개별 수사 결과 상단에서 알리고 있습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을 기사들
매력적인기사도 있습니다. (기사처럼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질문하면, 결국 생각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요즘에 여론조사가 더 많아짐에 따라, 여론조사에 대한 흥미진진 역시 늘어났습니다. 는 의견이 있습니다. 도 있습니다. (언론사 및 여론 수사 기관 모두에게 단편적으로는 좋아 보이는데, 우리 사회에게도 좋은 방향일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도 있습니다. 는 의견이 있습니다. (지난해 4월 경 기사입니다.
응답률과 국제 기준(AAPOR) 응답률 지표와 관련한 해석이 있어서 인용하였습니다. ) 라는 책 이 있습니다. 다소 우리는 같은 여론조사를 보고도 그런 식으로 느끼고 있진 않을까요? 여론조사가 여론을 조사하는지, 아니면 여론조사가 여론 자체를 형성하게 되는지, 아니면 둘 다인지 더 궁금해지긴 합니다.
연관 FAQ 항상 묻는 질문
19대 대선 여론수사 기관
역시 10개 이상 진행한 기관만 표시하였습니다.
19대 대선 여론수사 의뢰기관
여론수사 진행 1위였던 MBN-매일경제 그룹에서는 특히 리얼미터에만 의뢰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언
여론조사에 적용되는 다소 거울적한 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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