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주가전망 ; 패키지 여행수요는 좀더 기다려야

하나투어 주가추정 ; 패키지 여행수요는 좀더 기다려야

항공권 판매, 기획관광 알선 이런 것들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우리나라 여행사. 종합 여행도매업체(홀세일러)로서 안정된 영업네트워크 구축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지에 해외법인을 보유.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적인 3대 증권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주식예탁증서를 상장. 2011년 코스닥시장에서 코스피시장으로 기존 상장. 여행알선서비스 부분 매출액이 대부분을 차지. 하나투어는 일반여행업(여행알선) 및 컴퓨터 학습교육프로그램 발전 및 보급 등의 서비스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할 목적으로 1993년 11월 1일에 설립됨. 전 세계적인 20여만 개 여행상품을 전역으로 8,000여 개의 협력여행사, 온라인포털, 쇼핑몰 등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관광 홀세일러. 종속회사를 통하여, 특화된 시장을 위한 여행알선 일을 영위하고 있으며, 해외를 거점으로 한 서비스제의 경영관리 이런 것들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수급 검토 심사 ( D 과정 )
수급 검토 심사 ( D 과정 )


수급 검토 심사 ( D 과정 )

1) 6개월 누적 수급 – 개인 155억 매수, 외국인 161억 매도, 기관 7억 매도 2) 공매도 누적 수급 – 누적 공매도 금액은 550억 원으로 추산되어 이것은 하나투어 시총 1조 대비 5.5%에 관련 3) 하나투어 수급 종합검토 검토 “주가 반등과 함께 공매도 수급도 반등” 하나투어의 주가 반등이 나오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분을 축소하고 있고 하락하면 다시 물을 타는 수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하나투어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 않음을 수급 규모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으며, 하나투어의 주가가 반등하자 공매도 수급도 반등하며 주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공매도 입장에서는 연이은 증자로 밸류 부담은 가중되었고 실적 회복은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JumboCrab(점보크랩)
JumboCrab(점보크랩)

JumboCrab(점보크랩)

보라카이 하면 빼놓을수 없는 해산물 요리로 점보크랩이라는 음식점에서 크랩 요리를 먹었습니다. 맛은 총 3가지 주문을 했으며 절차로 버터,블랙페퍼, 칠리 순 입니다. 개인적으로 버터가 제일 맛있었으며 그다음은 블랙페퍼였습니다. 특히 이집은 손님이 직접적으로 나가서 크랩을 고를수 있도록 수족관이 식당내부에 존재하며 사장님이 한국분이신지 주문할때 여성분이 나오셔서 음식에 대한 설명과 추천 그리고 맛 등 다르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상점 내의 위생 상태도 매우 굿 이었습니다.

보라카이 클럽

마지막으로 보라카이 내부에 클럽이 존재하려면 크게 3가지로 하나는 ”om bar” 두번째는 ”summer place” 마지막은 ”epic” 이라는 곳 입니다. 그중 summer place 에 대하여 리뷰를 해보자면 보라카이 해변을 쭉 따라 가다보시면 이런 방식으로 생긴 가게가 나오는데 겉은 멀쩡한 가게지만 내부는 클럽 음악과 함께 여러 테이블이 존재하며 제잎 맨 앞에는 스테이지가 존재해 거기서 춤을 추거나 할수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소비해야 하며 인종은 상당히 다양했던거 같습니다. 서양 + 대한민국 + 현지인 이런 조합이었습니다. 칵태일 과 안주등 가볍게 즐길수 있으며 내부에서 물담배 를 할수있습니다. 다만 연초 혹은 전자담배의 경우 밖으로 나와야 필수있습니다.

보라카이 날씨

글 제목에도 써있듯이 10월 말에 갔다왔어요. 이때가 10월 28일부터 10월 31 일 까지 3박 4일을 갔다왔는데 태풍으로 인해 수상 레저시설 를 일절 하지도 못했습니다. 바다가 너무 사나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일정을 마사지 로 했으며 좀 시간이 남는경우 숙소 내부의 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보라카이 는 6월 부터 11월 까지는 우기 시즌으로 비도 자주오고 태풍도 항상 분다고 하니 조심 하도록 합시다.

추후 또 놀러가기 위해 가이드님에게 여행가기 가장 좋은 날씨가 언제인지 여쭤보니 12월 부터 3 월 혹은 4월 까지로 이럴때 건기 시즌으로 날씨도 좋고 쾌청하다고 합니다.

마치며

3박 4일 정도 간단하게 갔다왔지만 상당히 잼있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특히 관광지여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다소 흥이 많은 민족인지 농담이나 호응 같은것을 잘해줍니다. 첫 보라카이 관광 으로 존 가이드님도 상당히 친절하게 해주셔서 태풍으로 인해 즐기지 못한게 많지만 혹 시간이 난다면 한번더 가볼 예정입니다. 알고 싶은 내용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것은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