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업자 손실보전금 신청 대상, 서류, 지급시기 및 입금시간

소상인가된 손실보전금 신청 대상, 서류, 지급시기 및 입금시간

소규모 작은 상인 손실보전금 신속 지급, 심사 지급 신청은 2022년 7월 29일까지입니다. 코로나 방역조치 충족 사업체는 꼭 지원하셔서 최소 600만 원 ~ 최대 1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 지급을 신청했으나 ”부지급 통보”를 받았다면 8월 중으로 이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조치 기간 중 매출액이 감소한 사업체로 사사업체 등록증 상 개업일이 2021년 12월 15일 이전이고, 2021년 12월 31일 기준 폐업상태가 아니어야 합니다.

소규모 작은 상인 손실보전금 지원기준

신고 매출액 비교

2019년과 대비하여 2020년 혹은 2021년 매년 혹은 반기동안의 신고매출액을 비교하여 판매 수익 감소가 확인되면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이때 계절적요인도 반영하여 적용합니다. 신고매출액만으로 비교가 어려운 2021년 창업자, 간이과세자, 면세사업자의 경우 과세기반시설 정보를 활용해 반기별 혹은 월별 매출을 비교하여 적용합니다.

소규모 작은 상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1000만원 신청 대상

22년도 제 2차 추경이 지난 15일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제 2차 추경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소규모 작은 상인 지원에 26.3조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민생 물가상승 안정에 3.1조원, 방역보강에 6.1조원, 예비비 강화 1조원으로 편성될 예정입니다.

소규모 작은 상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 대상은 매년 매출액이 10억에서 30억원 사이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기업, 중기업까지 약 370만개의 대상에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소규모 작은 상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1000만원 신청 대상

22년도 제 2차 추경이 지난 15일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제 2차 추경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소규모 작은 상인 지원에 26.3조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민생 물가상승 안정에 3.1조원, 방역보강에 6.1조원, 예비비 강화 1조원으로 편성될 예정입니다.

소규모 작은 상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 대상은 매년 매출액이 10억에서 30억원 사이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기업, 중기업까지 약 370만개의 대상에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손실보전금 및 손실보상 지급 시기

손실보전금, 소규모 작은 상인 손실보상, 긴급고용 안정지대출잔액 등이 빠르게 지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전 시스템의 활용이 가능숙한 손실보전금은 5월30일부터 지급할 예정입니다. 손실보상의 경우 6월 초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6월 중 보상금 신청 및 지급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 ? 민생안정지원금은 특고·프리랜서 및 법인택시·버스 기사에게는 6월 중, 문화예술인에게는 7월 중 지급 개시 예정입니다.

선불형 카드를 이용한 저소득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6월 중 지급대상자를 확정해 7월부터 지급개시될 예정입니다.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별도의 신청등급 없이 예전 정보를 활용해 대상자를 확정한다고 합니다.

소규모 작은 상인 방역지대출잔액 3차 신청

소규모 작은 상인 3차 방역지대출잔액 신청 및 지급시기는 최종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등 국회에서 추경안 통과후 이루어지며, 이르면 5월말 ~ 6월 초에 신청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5월 19일 ~ 24일 : 예결위 심의 5월 26일 : 국회 본만남 의결 5월 말 ~ 6월 : 신청 스타트 일각에서는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폐업한 자영업자에게도 지원을 해야해야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므로, 추후 일정을 지켜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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