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상생활 인터넷 장보기 추천 물건 10가지

한현실감 있는 생활 인터넷 장보기 추천 물품 10가지

잘못한것 하나는 제대로 장볼걸 못적어갔다는것 까먹어서 집앞에서 구매한것도있고 사고보니 놓친것도 있었습니다. 식단표를 짰는데 그거보고 옮겨 적엇음에도 불구하고 놓친것들이 몇개있습니다. 식단표도 함께 프린트해서 장보러가야겠다. 잘못한건 또다른 하나는, 영수증을 받지 않은것입니다. 영수증을 받아서 어디에서 어떤품목이 저렴한지 확인하고 체크하려고했는데 부족했다. 본인이 병이여서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가상승을 알아보기위해서(라는핑계로) 구매내역품몫을 하나하나 적어서 – 개당가격 혹은 g당가격을 산출하고있습니다.

친조건 종이호일

두레생협이라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다기보단 다른 식재료를 구입하는 김에 장바구니에 담는 편입니다. 종이 포일은 에어프라이어를 쓰시는 분들이라면 필수입니다. 에어 프라이기를 첫째 사용할 때는 종이 포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크게 이슈는 없었는데요. 첫째 사용하고 나면 기름이 많이 나오고 음식이 눌어연결되어 에어프라이어 속 코팅이 벗겨지더라고요.

그 이후로 종이호일을 구매하여 까는 편입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롤형이라 원하는 크기규모로 잘라쓸 수 있어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_식비를 줄여야지 + 생활비를 줄여야지

냉장고 아니 냉동실을 보시면 아직 안먹은 고기들고있고 이것저것 참많습니다.. 지속적으로 냉털하면서 요리도하면서 식비를 줄여볼예정입니다. 더불어 잡다한 지출들 (휴지, 스토브 종이기름 같은)은 앱테크 통해 해결할 예정입니다. 맘큐는 기저귀 덕분에 적립금이 제법모여서 이것저것 사기 좋을것같아서 이틀째 남편통해 부탁해볼예정입니다. ㅎ 맘큐는 출첵만잘해도 3000원인거같아서 (게다가 무료배송) 쏠쏠하게 쓸것같다.

#tmi

내일은 아이의 어린이집 입소가 시작입니다. 덩달아 나도 참 걱정이 많아진다, 언제 회사에 불려나갈지 모르는상황이라, 어린이집을 보내기로 결정은 했는데 한달간 아이어린이집 적응도 문제고 현재 코로나여서 문화센터다니는것도 고민입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집콕으로 엄마표로 여러 활동을 하기엔 힘들어서 히히호호 수업이나, 프뢰벨수업도 찾아보고있는중이고 – 아에 공간이 넓은 실내에서 하는 수업인 짐보리수업 짜루가 생각보다.

재미있어하고 잘따라와 줫떤 1:1 몬테소리수업도 고려중입니다. 그냥 고려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쓸생각만하는 엄마인데 한편으로는 가계관리도 해야합니다. 고민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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