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보험 계산기 및 세금계산기

사대보험 계산기 및 세금계산기

2023년 사대보험 인상률 2023년에는 사대보험 인상률에 변화가 있습니다. 건강보험의 경우 의료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각각 7.09에서 7.09로 그대로 유지되지만, 장기요양보험료는 12.27에서 12.81로 인상됩니다. 국민연금은 9로 그대로 유지되지만, 상한액은 인상될 예정입니다. 고용보험은 0.9로 그대로 유지되며, 산재보험은 사업장이 100 부담하게 됩니다. 2023년 4대보험 계산기를 이용하면 단순하게 사대보험 금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2023년 연봉 실수령액 표

연봉 3000만 원의 실수령액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 고용보험, 소득세, 지방소득세가 합해져 총 251,660이 공제된 금액인 2,248,340원입니다. 연봉 4000만 원의 실수령액은 416,190원을 공제하고 2,917,143원입니다. 연봉 5000만 원의 실수령액은 614,350원을 공제하고 3,552,316원입니다. 연봉 6000만 원의 실수령액은 816,530원을 공제하고 4,183,470원입니다.

연봉 7000만 원의 실수령액은 1,047,823원을 공제하고 4,785,823원입니다. 연봉 8000만 원의 실수령액은 1,352,850원을 공제하고 5,313,816원입니다. 연봉 9000만 원의 실수령액은 1,631,160원을 공제하고 5,868,840원입니다. 연봉 1억의 실수령액은 1,909,430원을 공제하고 6,423,903원입니다.

4대 보험요율

4대 보험에서 가장 필요한 건 보험요율인데, 이게 사실상 매해 상향 조정되어 공제금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국민연금의 경우에는 보험요율 인상이 없지만, 상한액을 높게 조정함으로 보험료 부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2년도 4대보험 요율은 아래의 표와 같이 구성됩니다. 링크 참조 표가 까다로운 듯 보이지만 근로자 입장에서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세 가지 보험에 대해 부담하게 됩니다. 회사에서는 근로자가 부담하는 것 외에 고용보험의 고정안정, 직업능력 개발사업 항목으로 0.25에서 0.85까지 추가로 납부가 필요하며,산재보험은 전액 회사가 부담하게 되는데, 회사의 사업형태와 출퇴근재해요율, 임금채권부담요율, 석면피해구제요율 등의 적용 여부를 확인하여 적용하게 됩니다.

참고로 직장 업종요율은 아래의 첨부파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연봉과 4대보험을 한번에

그리고 이어서 고용보험료 계산을 해드려 보고있는 화면이 나오게되요. 근로자수에 따라 요율이 달라지게 되어져요. 근로자에 따른 요율은 하단쪽에 표시가 되어있을겁니다.

그리고 이어서 국민건강보험료 계산해 보는 화면도 나오게될게 될껍니다. 물론 신고소득액을 입력하시고 나서 계산하기 한다면 결과가 나오게 되어지게 되며 아래에 보신다면 세율에 대해도 나와 있답니다.

4대 보험료 간편 계산기

각 보험료별 상한액 등을 고려해서 4대 보험료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도록 국민연금 공단에서 페이지를 구성했는데요.아래의 링크 통해 쉽게 시뮬레이션이 가능합니다. 링크를 통해 들어가서 빈칸인 신고소득월액에 자신의 세전 급여액 제대로 표현하자면 전년도 원천징수영수증divide근무개월수를 적용하면 보험료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구조입니다. 그외에 해당연도 보험요율 및 소소한 정보가 있어 보험료에 대해 참고하기에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4대 보험의 경우 직장인들 준조세로서 매월 급여에 약 9.22 거의 10가량이 원천징수되는 항목들입니다.

여기서 사대보험 계산기 이용법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구조화된 세후 급여를 파악하여 그달의 재정을 편성함에 있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 그리고 매번 세후금액 파악을 위하여 해당 계산기를 활용하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당부드리자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훌륭한 사회적 제도가 맞습니다. 최소한의 생활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죠. 하지만 대한민국 인구 구조상 이와 같은 사회적제도가 지금과 같은 형태로 지속될 수 없습니다.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입니다.

지금의 2030세대는 더 많은 세금을 내고 더 적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며, 이는 세대간의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불씨입니다. 언제 타오를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이미 갈등의 불씨는 시작되었습니다. 본인의 노후를 정부와 나라에 맡겨서는 안됩니다. 정부와 국가는 우리의 노후에는 그다지 큰 관심이 없습니다. 본인의 미래와 노후는 반드시 자신이 계획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