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봉양읍 구학리 640번지 내에 자리하고 있는
제천 리솜포레스트 이야기는 많게 들었지만 요즘에 첫번째 가봤습니다. 제천하면 역시 의림지 최근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였습니다. 이제 제 마음속 1위는 제천 리솜포레스트입니다. 인생샷 찍기도 좋고 자연속 힐링도 가능했던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던 제천 리솜포레스트 후기 들어갑니다.
Contents
나는 솔로 촬영 장소
다음날 아침에 새벽이슬 맞으며 담은 사진인데, 구름이 산에 걸린 것처럼 멋있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정말 오랜만에 펜션에서 맞는 아침이라 기분이 극도로 상쾌했습니다.
나는 솔로 촬영지였던 곳으로 보고된 곳인데, 나는 솔로에서 본 기억이 있는 장소인데, 바로 가서 보니까 신기했습니다. 여기는 숙소에서 관리실 쪽으로 내려와서 왼쪽 편으로 내려오면 폐기물 처리하는 곳이 있고 조금 더 내려오면 있는 곳입니다.
제천 서울 관광호텔
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가성비 있게 하루 지낼 수 있고 시내에 있습니다. 보니 접근성이 좋은 장점을 가진 곳입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가지런하게 관리되고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고 다채로운 어매니티를 제공하고 있어 빠르게 하루 묵어도 편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침구나 욕실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샤워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지방의 작은 호텔입니다. 보니 연식은 느껴지지만 하루정도 묵기에는 나쁘지 않고 주변에는 제천 맛집이 다르게 있어 도보 여행을 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이동해볼 수 있습니다.
청풍문화재단지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
소개청풍 부근은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문물이 많게 번성했던 곳이었지만, 충주댐이 건설되고 마을이 문화재와 함께 수물될 위기에 처하게 되어서, 충청북도청에서는 1983년부터 3년간 해당 지역의 문화재를 원형대로 물태리에 복원 조성해놓은 문화단지입니다. 향교와 관악, 민가 등 43점의 문화재를 옮겨 놓았는데, 민가 4채 안에는 생활용품 1600여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의림지에서 오리배도 타고 인생샷도
든든하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출사지로도 유명한 의림지를 찾았습니다. 제천 시민들이 많게 사랑하는 휴식처이기도 한 의림지는 조용한 수면이 주변 풍경을 담아내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저수지 주변으로 산책길이 잘 정리되어 있어 식사 후에 매번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180 그루의 소나무 군락지와 솔숲 앞에서 추억을 담는 사진도 찍어도 좋습니다. 여유가 되시면 오리배를 타는 것도 추천합니다.
의림지는 아침과 낮 그리고 해 질 녘과 저녁 언제 찾아도 색다른 매력을 안겨주기 때문에 청풍 호반 케이블카 일정과 바꿔도 좋을 듯합니다.
맛집에서 완성되는 당일여행
아침 일찍 서둘러 떠난 여행이지만 청풍 호반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 전망대에서 멋있는 추억을 만들고 나니 배가 고픈 거 있죠. 역시 여행은 맛난 음식을 먹어줘야 되지 않을까요.
이해하는 사람에게 추천을 받아 찾은 곳은 제천 의림지 맛집 약채락 우림정의 통밥정식입니다. 약선요리와 약초 그리고 채소의 맛과 영양을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조리를 해서 더욱 유명한데요. 제천에서 재배한 농작물과 고기를 4종 한방소스와 함께 먹을 수 있어 더욱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인이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어 처음으로 와봤습니다. 제천은 정말 손바닥처럼 꿰고 있었지만 여기는 리솜포레스트는 처음이었습니다. 회원권을 보유한 훌륭한 지인이 있어서 좋은 기회에 방문했습니다. 제천에서도 서쪽 끝인데다가 산속 깊숙한 곳더해서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서울에서 안막히면 2시간 거리입니다. 비회원 가격을 찾아보니 28평형 기준 주중20만원, 금요일23만원입니다. 회원권이 없으면 주말 예약이 불가합니다비회원은 평일 및 금 숙박만 가능. 회원가는 17만원선이니까 숙소 수준에 비하면 제 기준에는 굉장히 저렴했습니다.
비회원가로 치면 웬만한 고급 리조트 가격보다. 비쌉니다만 값어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토일 숙박하려면 회원권이 있어야 된다니 참 아쉬웠습니다.
둘째 날에는 굳이 많은 것을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녁 이전에 다시 서울로 출발하고 싶어서, 첫번째 날에 이미 많게 돌아다녔기 때문입니다.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을 이미 예매하고 갔었는데, 예매를 하지 않았으면 절대 타지 못했을 것입니다. 현장예매를 하려는 사람 말로는, 오전 11시였는데도 예매가 가능했던 시간이 오후 4시라고 들었다. 케이블카는 현장에서 예매하더라도 줄만 기다리면 바로바로 탈 수 있는 것 같으니, 모노레일을 예매하지 못했다면 케이블카를 타면 될 것 같다.
모노레일을 타고 비봉산을 올라가서 둘러본 이후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왔다. 그 이후에는 점심을 먹고, 원래 일정인 출렁다리를 가려다가, 서울까지 올라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출렁다리는 굳이 안가도 될 것 같아서, 취소하고 서울로 올라갔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출렁다리도 가면 좋을 것 같다.
매번 묻는 질문
나는 솔로 촬영 장소
다음날 아침에 새벽이슬 맞으며 담은 사진인데, 구름이 산에 걸린 것처럼 멋있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천 서울 관광호텔
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가성비 있게 하루 지낼 수 있고 시내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청풍문화재단지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소개청풍 부근은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문물이 많게 번성했던 곳이었지만, 충주댐이 건설되고 마을이 문화재와 함께 수물될 위기에 처하게 되어서, 충청북도청에서는 1983년부터 3년간 해당 지역의 문화재를 원형대로 물태리에 복원 조성해놓은 문화단지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