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키즈 추천 만화로 판단됩니다 (feat 여인 주인공이 나오는 만화)

디즈니 플러스 키즈 추천 만화로 판단됩니다 (feat 여인 주인공이 나오는 만화)


디즈니 플러스 대한민국 내 서비스 시작
디즈니 플러스 대한민국 내 서비스 시작

디즈니 플러스 대한민국 내 서비스 시작

애초에 디즈니의 작품들은 넷플릭스를 통하여 서비스를 했지만 넷플릭스와 19년 계약 종료 후 자체적인 OTT 서비스를 준비하여 19년 말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촉발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넷플릭스를 통하여 집에서 즐기는 OTT 서비스가 보편화된 이후 보통은 시간이 지나버린 횡보라고 볼 수도 있지만,애플이나 HBO서비스도 동일한 시점에 진출했기 때문 후발주자들의 경쟁이 아주 치열한 상황입니다.

디즈니 플러스는 자체 프랜차이즈 작품을 포함하여 픽사, 마블, 내셔널 지오그래픽, 스타워즈 등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이나 마블 동영상 외에도 여타의 동영상 작품들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고대하는 작품들 중 하나는 마블 시리즈의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인데 기본적으로 로키, 완다. 비전 팔콘과 윈터 솔저 등 이 존재합니다.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공주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공주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공주

한국에서 디즈니 주니어 채널이 방영될 때에는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다음으로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가 방영했습니다. (티브이를 끌 수가 없게 만든 편성표 ㅎㅎ) 엘레나 공주의 등장 자체가 41년 동안 목걸이에 갇혀 지내다가 소피아의 도움으로 깨어나는 설정이므로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와 콜라보 되는 에피소드가 일관되게 나옵니다. 시즌1의 1화에서 아발로 왕국의 정규 후계자로 대관식을 하고 여왕으로 즉위식을 할 예정이었으나, 그녀가 아직 어리고 41년 동안 갖혀 있어서 세상 물정 모를 까 봐 여왕 즉위는 미루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가 국정 관리 자질에 대하여 의심하는 사람들이 일관되게 등장하며, 이웃 나라와 갈등 해결하기도 하는 등 엘레나는 자기가 왕실의 후계자로 자질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특히 나옵니다.

디즈니 플러스 할인
디즈니 플러스 할인

디즈니 플러스 할인

국내 런칭이 얼마 되지 않아서 통신사별로 고객유치를 위한 할인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스트리밍 플랫폼을 이용해서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런칭 후 바로 가입하는 경우가 가장 저렴하게 돈을 내고 이용해볼 수 있는데요, 통신사를 옮기기 부담스러우 분들이라면 각자 사용하고 계신 통신사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할인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골디와 곰돌이

골디록스와 세 마리 곰돌이 이야기는 너무 유명합니다. 하지만은 그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어 보셨나요? 골디와 곰돌이 이 이야기는 바로 그 두 명이 만난 이후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골디와 곰돌이는 서로 절친한 친구가 되었으며, 동화의 숲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모험을 하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당일 소개해 드리도록 드린 디즈니 플러스에서 시청 가능했던 어린이 만화 목록은 예전에 디즈니 주니어가 한국에 있었을 때 저희 딸들이 재미있게 보던 만화입니다.

어른인 저도 딸들 덕분에 소개해 드리도록 드린 모든 시리즈를 다. 보았네요 ^^;; 디즈니 플러스에 어린그들이 볼 수 있는 만화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리나는 뱀파이어

뱀파이어들이 사는 마을 ”트란실베니아”에서 ”펜실베이니아”로 이사 온 뱀파이어 ”리나”와 그녀의 가족들의 좌충우돌 인간세상 적응 이야기입니다. 그녀와 가족들은 ”펜실베이니아”에서 유령과 트롤, 다른 뱀파이어 방문객들을 위한 숙박일을 하고 있습니다. 숙박 이름은 ”공포의 비앤비”입니다. (이름부터 재미있습니다. ) 리나가 뱀파이어인 것은 그녀의 절친한 지인들 몇 명만 알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뱀파이어인 것을 숨기며 살고 있습니다.

1년 365일을 핼러윈데이 같이 지내는 것이 그냥 평범한 일상가주인 ”리나”의 가족들이 인간 세상에서 곤란함을 겪고, 대응하는 과정이 에피소드에 일관되게 등장합니다.

긍정적 평가

캐릭터들의 종합적인 움직임이 약간 과장되어 있는데, 필자 눈에는 그 모습이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웠다. 젤리, 혹은 고무 재질의 인형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라 발랄하고 귀엽다. 표현력 역시 훌륭합니다. 역시 픽사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필자의 경우 독특한 여건에서 캐릭터들이 어떤 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지 집중해서 보다보니 ”와, 이걸 이와 같이 표현했네? 재미있네?” 하며 감탄하기도 했다. (대충 식견이 있다는 자뻑) [2. 공감할 수 있는 정서] 비록 중국계 캐나다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는 하나, 그 정서만큼은 한국인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어요.

부모의 과도하게 기대와 보살핌으로 인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을 뽐내기는 커녕 타인의 시선에 휘둘려 살아가는 메이린 리를 보다보시면 왠지 이상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총평

비주얼이 문제인가, 아니면 디즈니 플러스 독점작이라 그런가? 중국풍 때문인가? 만듦새에 비해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 영 아쉽습니다. 움직임도 재미있고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사춘기 소녀의 내적 성장을 다루고 있어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필자만 모르고 다른 분들은 다.

관련 FAQ 일관되게 묻는 질문

디즈니 플러스 대한민국 내 서비스

애초에 디즈니의 작품들은 넷플릭스를 통하여 서비스를 했지만 넷플릭스와 19년 계약 종료 후 자체적인 OTT 서비스를 준비하여 19년 말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촉발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공주

한국에서 디즈니 주니어 채널이 방영될 때에는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다음으로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가 방영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할인

국내 런칭이 얼마 되지 않아서 통신사별로 고객유치를 위한 할인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