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하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및 생활비 대출 제도

정부 산하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및 생활비 대출 제도

이번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실천하고 있는 중복지원방지 제도에 에 대해 여러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떤게 중복지원인지,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지 중복지원 해소가 되는지, 여러 케이스들을 알아보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설명해볼까요? 중복같다지원학비, 장학금, 대출방지금지 제도약속 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등록금을 초과해서 장학금대출을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이라 생각되네요 도대체 중복지원방지는 왜 필요한가? 난 등록금 보다.

더 많이 장학금 받고 싶단 말입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대출신청일 기준으로 학부생은 만 35세 이하, 대학원생은 만 40세 이하여야 합니다. 취업 후 상환학자금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국내고등교육기관의 학부생, 전문대의 전문기술석사 및 대학원생이 지원대상입니다. 학점은행제, 외국대학의 학부생. 대학원생은 지원제외입니다. 등록금 대출 소속 대학교에선 고지한 수납금액을 대출신청금액으로 확정하여 대학별 등록금 수납계좌로 지급합니다. 대학등록금 전액과 부분금액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분대출 용인 대출 신청자가 필요한 금액만을 대출받기 위해 본인의 자금과 대출금을 합하여 등록할 있습니다. 학생가입 비용 등 선택경비는 대출가능하며, 기숙사비, 졸업앨범비 등 생활비 성격은 등록금 대출이 되지 않습니다.

한도 및 금리

한도 학기당 150만원 금리 1.7 변동금리 무이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보호아동 포함, 학자금지원 4구간 이하 학부생중위소득 기준 90의 경우, 의무상환 개시 전까지 취업 후 상환 생활비대출이 무이자로 가능합니다. 단, 과거 의무상환 개시 이력 보유한 자 중 생활비대출 실행 시점에 이전학기까지의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잔액 보유자는 무이자 대장자가 아닙니다. 수급자차상위계층 아니면 다자녀가구의 자녀인 대학원 생에 에 대해 재학기간 일어나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전환대출 포함 약정이자를 면제해 줍니다.

최전설 신청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결과 최전설 할 정보가 있을 경우, 학자금 지원구간 통지일로부터 10영업일 이내 최전설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국가장학금 신청일 이후로 발생한 가구원 소득의 변동이 있거나, 서면 상 미비점이 있으면 최전설 신청을 통해 정정할 수 있습니다. 신청인 신청인 학생 본인 신청범위 학자금 신청일 이전 가구원 변동, 소득증감, 재산증감 등 증빙으로 확인된 경우를 원칙으로 합니다.

소득인정액 모의계산

소득인정액에 따라 학자금 지원구간이 산정됩니다. 소득과 일반재산, 차량가액, 금융재산, 부채를 모두 합산하여 나의 소득인정액이 결정됩니다. 관련되는 자료들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자료들을 기준으로 값이 정해집니다. 최전설 신청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제공된 자료에 정정할 사항이 있거나, 가구원의 변동 등이 있으면 서류제출을 통해 소득인정액을 정정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학자금 지원구간 알림이 오긴 전 모의 계산을 통해 나의 소득인정액을 확인가능 합니다.

한국장학재단 국자장학금은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라 1구간8구간이 적용되며, 구간에 따라 학기당 지원금이 다릅니다. 일반소득,금융소득,근로소득 등 가구원의 재산을 비율로 환산하여 소득인정액이 결정됩니다. 학자금지원구간 알림 후 10영업일 이내에 정정요청이 가능하니, 조심성을 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