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금액을 전액 보장하는 우체국 예금

예금 금액을 전액 보장하는 우체국 예금

중앙은행 기준이율이 3.25% 까지 오른 지금 시중은행의 예금상품과 적금상품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우체국 은행의 예금과 적금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우체국 예예금 드는 이유와 금리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체국 예금이나 적금상품은 예금자보호법의 보호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체국의 예금상품은 우리나라 정권 당국이 지급보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5천만 원까지 예금자보호법을 적용받는 것이 아니라 한도 없이 무한대까지 정권 당국이 보증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많은 단위에 큰 액수를 예금하시는 분들은 우체국예금을 이용하시는 게 안정성과 수익성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저축은행 예금자보호제도의 대상이 되는 상품
저축은행 예금자보호제도의 대상이 되는 상품

저축은행 예금자보호제도의 대상이 되는 상품

저축은행의 경우 예금자보호제도의 대상이 되는 상품과 되지 않는 상품이 있습니다. 보통예금, 저축예금, 정기예금, 정기적금, 신용부급 그 밖에도 보호대상이 되는데 저축은행 발행채권(후순위회사채 등)은 비보호대상입니다.

그러니까 저축은행에서 높은 금리를 받으려면 보호대상 상품을 선택하시고 5천만 원 이하로 예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1억 원을 예치하고 싶다면 여러 저축은행에 나눠서 예치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전액이 보장됩니다.

신협이나 우체국은 예금자 보호법의 대상이 아님
신협이나 우체국은 예금자 보호법의 대상이 아님

신협이나 우체국은 예금자 보호법의 대상이 아님

신협이나 우체국 같은 곳은 예금자보호법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예금이 보호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신협의 경우 자체 기금인 신협예금자보호기금으로 1인당 원리금 5천만 원을 한도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신협의 예금자보호기금은 2020년 2월 현재 1조 4,841억 원이 적립되어 있습니다. 즉, 신협에서 가입한 모든 예금의 합계가 5천만 원 이하일 경우 전액이 보장됩니다.

우체국의 경우 우체국 예금 및 보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국가에서 전액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즉, 우체국에서 가입한 모든 예금의 합계와 상관없이 무관하게 전액이 보장됩니다. 그러니까 신협이나 우체국 같은 곳은 예금자보호법 한도를 넘어서도 안전하게 예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급융기관 별로 이율이 다르므로 비교하시면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마다. 5,000만 원 한도로 분포 예치

은행마다. 돈을 분산시키는 것은 예금자보호법의 한도액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예금자보호법은 은행이 파산하거나 영업 일시 중단 등으로 예금을 지급하지 못할 상황에 예금자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 법률입니다. 이 법에 그러니까 각 금융기관별로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5천만 원까지 보호됩니다. 예를 들어, A 은행에 1억 원을 예치하고 있었다면 A 은행이 파산하면 5천만 원만 보장받고 나머지 5천만 원은 잃게 됩니다.

그러나 A 은행과 B 은행에 하나하나씩 5천만 원씩 예치하고 있었다면 두 은행이 모두 파산해도 전액이 보장됩니다. 그러니까 은행의 파산이나 도산을 대비해서는 한 금융기관에 너무 많은 금액을 예치하지 않고 여러 금융기관에 나눠서 예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급금 대출 (소액대출) – 우체국 보험

우체국 환급금 대출의 대상은 합회사 우체국보험 계약사항을 유지하고 있는 보험 계약자로 순수 보장형 보험의 경우 대출이 제한되는데 환급금이 남아 있는 경우 대출 진행이 가능합니다. 연금보험의 경우에도 연금개시 후부터로 대출이 제한됩니다.

대출 금리는 2020년 기준으로 이율이 별도의 소액대출 신용상품디자인 보다.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환급금 금액에 맞춰 대출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출 신청 통화 번호는 1599-0100번입니다.

5천만원 1년 예금시 기원하다 이자

5천만원을 예금한다고 했을때 1년 5.35% 금리로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계산해 보았습니다. 대출한도 5천만원을 예금하게 되면 세전으로는 2,675,000원이 되는데 이자과세(15.4%)를 제외하면 현실 수령액은 52,263,050원으로 2백26만원정도의 이자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에서 하는 상품으로 제2금융권의 저축은행보다. 안전하고 금리도 5%대이면 괜찮은 상품인것 같습니다.

예금을 찾아보고 계셨다면 우체국 초록별사랑 정기예금 가입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좀 더 높은 금리를 원한다면 저축은행이나, 새마을금고에서 하는 특판을 잘 노려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연관 FAQ 종종 묻는 질문

저축은행 예금자보호제도의 대상이 되는

저축은행의 경우 예금자보호제도의 대상이 되는 상품과 되지 않는 상품이 있습니다.

신협이나 우체국은 예금자 보호법의 대상이

신협이나 우체국 같은 곳은 예금자보호법의 대상이 아닙니다.

은행마다 5,000만 원 한도로 분포

은행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