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손실보전금 차이 특고, 프리랜서 쉽게
윤석열 정부가 당선전부터 말했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최대 600만 원까지 지급해주고 있습니다. 해당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6월부터 진행했고 7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1차와 2차 방역지원금을 받은 사업체 중에서도 매출이 증가했으나 영업시간 제한 등 방역조치를 제대로 이행한 사업체들은 행정명령을 잘 이행했다는 이행확인서를 제출하면 600만 원 손실보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합니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필요 서류들을 제출하기만 하면 됩니다. emsp 지원기준지원종류 및 금액, 신청기간, 신청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은 을 무요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ntents
손실보상금손실보전금 문자 사기 내용
최근 시기 받은 손실보상금 사기 문자는 지원 대상자인데 신청하지 않았으니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청하라는 내용입니다. 신청하지 않은 지원금이 있나? 하며 내용을 관심있게 들여다보게 됩니다. 아래쪽으로 가면 접수기관은 카카오뱅크제1금융 보증기관 신용보증재단, 보증비율 100전액보장 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누구나 아는 제 1금융기관인 카카오뱅크에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한다니 그럴싸해보입니다.
모두 부질없고 이건 무요건 피싱 스미싱 사기입니다. 아래에 내용 전문을 넣어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판매 수익 감소로 방역지원금 12차를 받은 분들은 손실보전금 지급 대상 지원대상이 아니라는 분들은 다수 사업자 거나 폐업일 체크하기 방역조치 이행했는지 몇 시까지 했는지 따지지 않습니다. 2019년에 비해 매출이 줄었어야 합니다. 예외 사항 12차 방역지원금을 받은 사업체 중에 2020년 8월 16일 이후 방역조치를 이행했다면 6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당 일을 하며 영업시간제한을 지켰지만 배달을 증가해서 매출은 감소하지 않았음. 방역조치를 기준에 맞게 했고 1 2차 방역지원금을 받았다면 600만 원 지원 대상입니다.
소상공인이 아닌데도 문자 수신
글을 쓰는 필자는 자영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소상공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 문자가 들어왔다. 그래서 추측하기로는 이 문자는 꼭 소상공인에게만 전송하는 것이 아니며 마구잡이로 뿌리는 듯 합니다.
문자를 수신한 사람이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자기가 몰랐던 손실보상금이 있었구나, 기한내 신청해야지..” 라는 생각에 수신된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 사기에 걸려들 수 있어요. 그리고 필자와 같이 소상공인이 아닌 경우에는 문자 내용에 있는 “『완전극복·민생안정 판매 수익 감소별 손실보상지원금 및 손실보전금』 신청 대상자로 확인되었으나, 미신청으로 분류되어 안내드립니다.
에서 나도 신청하면 되는 건가? 하고 혹시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오지급 연관 환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지급해야하는 내용과 함께 1차, 2차에 걸친 방역지원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지급건이 발생하여 이에 따른 환수 조치를 진행할 것으로 밝혔다. 방역지원금을 환수하게 되는 소상공인은 손실보전금을 지급받는 대상은 동의 절차를 통해 환수된 금액을 차감한 후에 손실보전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실보상금손실보전금 문자 사기
최근 시기 받은 손실보상금 사기 문자는 지원 대상자인데 신청하지 않았으니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청하라는 내용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판매 수익 감소로 방역지원금 12차를 받은 분들은 손실보전금 지급 대상 지원대상이 아니라는 분들은 다수 사업자 거나 폐업일 체크하기 방역조치 이행했는지 몇 시까지 했는지 따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이 아닌데도 문자
글을 쓰는 필자는 자영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