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몸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안마기,안마의자, 척추에 맞춘 의료기

고단한 신체를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안마기,안마의자, 척추에 맞춘 의료기

단단하게 굳은 근육을 이완하고 근육통과 긴장을 민첩한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마사지 건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이전 핸디형 안마기에 비해 분당 23000회의 훨씬 강한 진동 세기로 근육을 풀어주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특징이 있습니다. 기기의 분당 진동 횟수를 의미하는데 강약 조절이 가능하면서 최대 진동 횟수가 높은 마사지 건이 좋습니다. 마사지 건은 무선이어서 사용하기가 편한데 사용시간이 짧다면 안절부절한 건 당연 긴 시간 사용합니다.

보시면 근육에 무리가 생길 수 있어 적절한 사용을 위해 타이머 기능이 있다면 편리합니다.

USB 사용 가능

다이소 미니 안마기는 USB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당수의 전동 안마기들은 배터리로만 작동하는 것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소 전동마사지기가 가장 맘에 든 부분은 이 기종은 USB로도 작동해야하는 점입니다. 배터리도 다이소 배터리를 사용하면 저렴하게 쓸 수 있지만 아무래도 USB 전원을 연결해서 작동시키는 것이 부담이 덜하고 마음껏 쓸 수 있어요. 그리고 배터리로도 돌아가기 때문에 자신이 희망하는 방식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AAA건전지 3개 건전지도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사면 될 것 같다. 다만 USB를 연결해서 쓸 때는 건전지가 망가질 수 있으므로 건전지는 빼놓도록 합니다.

스마일 마사지볼 모양과 가격은 얼마일까?

둥근 구 모양의 야구공 정도 되는 크기가 일반적인 마사지볼의 모양입니다. 색상과 소재, 단단함의 정도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다이소 스마일 마사지볼 가격은 2천원 입니다. 색상은 노란색, 회색 으로 좋아하는 색상으로 고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손을 많이 타는 물건일 수록 때가 타는 것을 고려해서 밝은 색상보다는 톤이 어두운 색상의 상품을 고르는 편입니다. 스마일 마사지 볼은 우둘투둘한 겉면으로 미끄럼을 방지하고 한 쪽 겉면에 스마일 표정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손이 작은 여성이라면 한 손으로 쥐었을 때 대략 부담스러울 수 있는 작은 야구공 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스마일 마사지볼은 발바닥, 팔, 허벅지, 종아리 처럼 비교적 한 두 부위를 밀어가며 풀어주는 용도로 보다. 적합합니다. 무게나 단단함이 테니스 공보다는 야구공에 있는 활기없는 심? 느낌입니다.

몽글몽글해지는 느낌

강한 힘으로 주무르거나 초강력 마사지 같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전혀 부담이 없는 정도의 마사지라고 할 수 있어요. 꽉꽉 주물러 주는 정도의 느낌은 전혀 아닙니다. TV를 보면서 스스로 하거나 가족이 해주는 방식으로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자극이 그다지 세지 않기 때문에 혼자 하든지 가족을 해주다보시면 받는 입장에서는 잠이 솔솔 옵니다. 몸과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랄까?

사람이 주무르거나 안마의자 등을 사용하면 아플 때도 있지만 시원한 경우가 많습니다..

압력이 가해질 때마다. 아, 시원합니다. 이런 느낌이 들 때가 많지만, 다이소 전동 마사지기는 그런 느낌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510분 정도 하고 나면 유쾌한 느낌, 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 눈이 슬슬 감기는 생각 정도다. 시원한 느낌보다는 아 좋습니다. 딱 이정도다.

사용 부위

사용 부위는 상품 박스에는 목, 어깨, 두피, 종아리 정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쓰여있지 않은 부위지만 발에 써 보니 가장 좋았고, 그 다음은 두피, 목 순이었다. 나머지 부분은 시원하고 안마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그냥 기분좋아지고 잠이 솔솔 오는 정도 인 것 같다. 발 안마기, 목 안마기, 종아리 안마기, 두피 안마기, 허리 안마기, 어깨 안마기 등 대부분의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정용 안마기 사용할 때 이것만은 주의하자

가정용 안마기를 사용하면서 편리한대신 꼭 지켜야 하는 몇 가지 주의사항들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사실 잘못 사용했다가 피멍도 들고 패드가 피부에 들러붙기도 하고 여러 가지 안 좋은 경험을 했답니다.

안마기를 사용할 때 처음부터 세기를 강하게 사용하지 마세요. 가정용 마사지기는 처음 사용할 때 무요건 가장 약한 강도에서 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에 따라 느끼는 강약의 세기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원한 효과를 보겠다고 강하게 사용하다가 생각 이상으로 아픔을 느낄 수 있어요. 어느 날부터 손가락 마디가 약간씩 뻐근한 느낌이 들고 손목도 아프더라고요. 휴대폰과 laptop 때문이겠죠? 그래서 손마사지기를 사용했는데 개운합니다.

못해 아프더라고요. 결국 손가락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후기 요약

1. 3,000원 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이 가격이면 살만한 듯. 2. USB 전원 방식도 가능해서 오래 써도 부담이 없습니다.. 3. 강도는 잠이 솔솔 오는 편한 안마 정도다. 4. 강하고 시원한 안마를 원한다면 불만족스러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