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영역 대지영역 바닥영역 연영역 건폐율 용적률 정의

건축영역 대지영역 바닥영역 연영역 건폐율 용적률 정의

건축물의 외부에 설치하는 옥외 계단의 건축지역 산정은 「건축법」에서 확실한 규정이 없어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 주변에 있는 건축물 중 열린 지하공간( 썬큰, sunken)으로 오르내릴 수 있도록 건축물과 분리된 독립 계단이 있습니다. 이 경 는 건축면적에 산입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계단의 높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썬큰 계단이 특히 공공이 사용해야하는 점 에 초점을 맞춘다. 「건축법」에서 공중(公 衆)이 사용하는 필로티(pilots)의 경우 바닥면적에서 제외시키는 것과 같은 취지로 해석할 있습니다.

때문 썬큰 계단은 높이 와 상관없이 건축면적에서 제외합니다. 「건축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공공복리 증진입니다.

등기부등본의 대지지분 인증 위치

아래 실제 등기부등본을 예시로 대지지분 계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부산 사하구 다대동 성원아파트 제104동 1119호(가명)입니다. 참고로 아파트나 다세대 건물을 집합건물이라 합니다. 아래와 같이 등기부등본 2차례 장에서 관련 아파트의 전체면적과 대지권의 표시가 나옵니다. ① 관련 소재 지번 전체지역 (아파트 전체면적) ② 대지권비율 ③ 31591.8분의 61.332 만큼 1119호의 대지권을 갖게 됩니다 재발전 부동산 투자에서 이 대지지분이 바로 가장 핵심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 1119호의 대지지분 계산법에 감이 오시지 않나요? 실제 계산하겠습니다.

건폐율

건폐율이란 토지 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대지지역 100평에 바닥지역이 20평이면 건폐율은 20%가 됩니다. 건폐율(%) = 건축지역 / 대지지역 건폐율을 규제하는 목적은 대지안에 최소한의 공지를 확보함으로써 건축물의 과밀을 방지하여 일조, 채광, 통풍 등 위생적인 자연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화재 등등 재해 발생시에 연소의 차단이나 소화, 피난 등에 중요한 공간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건폐율이 클수록 대지면적에 비해 건축면적의 비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즉, 건폐율이 클수록 건물을 넓게 지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건폐율이란? 연산 방법

다음은 건폐율의 의미와 연산 방법입니다.건폐율이란, “대지지역 중에서 ”건축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을 일컫는 말입니다.따라서 계산식은 ”건축면적/대지면적건페율”이 되는데요. 위 그림을 예로 들어 건축지역이 60㎡, 대지지역이 100㎡일 때 관련 대지의 현재 건페율을 계산해볼게요.건축면적/대지지역 → 60㎡/100㎡ 60%. 따라서 관련 대지의 건폐율은 60%입니다.

계약면적

가장 큰 지역 개념인 계약 지역이 있습니다. 계약면적은 아파트 거래 계약서를 작성할 때에서 사용하는 면적으로 전용면적, 주거 공용면적, 등등 공용면적과 지하 주차 시설 면적을 모두 합한 면적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계약지역 = 공급지역 + 등등 공용지역 공동주택 분양 계약서에는 모든 면적을 구분해서 표시해야 합니다. 이때 분양계약 당시의 면적보다. 실제 지역이 미흡한 경우 분양계약자는 관련 면적의 비율만큼 월급 감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부대비(제세공과금)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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