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물을 쉽게 마시는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5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리뷰
자취하는 대학생들이나 사회 초년생들은 집에서 물을 마실 때 생수를 구매해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생수는 무게가 무겁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정수기를 설치하기에는 자취생이나 사회초년생들은 십중팔구 원룸에 전세나 월세 형태로 거주하기 때문에 공간이 좁을 뿐만 아니라, 배관 연결을 하기 위해서는 싱크대 상판에 타공이 필요한데 집 주인들이 이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 수돗물을 정수해서 마실 수 있는 브리타 정수기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는데요. 제가 6개월간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한 후기와 장단점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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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법
맨 처음 구입을 하면 정수기를 세척해주세요. 가볍게 중성세제주방세제로 씻으면 됩니다. 그리고 정수기 통에 필터를 넣고 흔들어 주세요. 약 5분 가량 흔들어 준 후 정수기에 필터를 장착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필터를 장착한 후에는 필터 안내 센서를 7초 동안 꾹 누르세요. 필터 안내 센서가 초기화됩니다. 매번 필터를 교체할 때 7초 동안 클릭하시면 됩니다. 필터 교체 시기는 자주 사용한 브리타 정수기라면 필터 교체 센서대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고, 잘 마시지 않는 브리타 정수기라면 사용 빈도에 따라 한 두 주 정도는 더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어떤 후기에서는 필터가 다.
될 경우 물 맛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까지 물 맛이 다르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브리타 정수기는 용량 별로 여러 사이즈가 있었으나 나는 어차피 1인 가구이니 가장 작은 아이로 데려왔다. 이름은 브리타 마렐라. 2.4리터의 용량이고 기본 필터 한 개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브리타 마렐라는 1인 가구에 최적화된 사이즈인 것 같다. 그래서 식구가 2인 이상이라면 마렐라 XL 3.5리터 이상을 사는 게 낫겠다. 더 큰 건 브리타 플로우라고 용량 8.2리터짜리도 있더라. 아무튼 브리타 2.4리터는 이렇게 통이 슬림하니 얄쌍합니다.
무엇보다. 자리 차지 안해서 좋습니다. 냉장고 음료수 넣는 칸에 쏙 – 들어가니 물을 시원하게 마시기 원하면 냉장고에 보관해도 좋습니다.
무맛의 깨끗한 물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를 사용하면 수돗물 염소 냄새나 비린 맛이 사라짐 오히려 무맛에 가까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음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5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을 사용하면 수돗물의 염소 냄새나 비린 맛이 사라집니다. 이 제품은 고효율 필터링 기술을 사용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를 통해 오히려 무맛에 가까운 깨끗하고 상쾌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xl 개봉기
포장을 뜯으면서 하나하나 살펴 보자. 어떤 포스팅이던 많이 봤을 법한 사진일 것입니다. 첨엔 필자도 정수기 뚜껑에 달린 것을 잘 몰랐습니다. 뭔진 알겠는데, 분명한 사용법을 몰랐다고 해야할까? 해당 스타트 버튼을 꾸욱 누르고 있다면야 100까지 불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브리타 정수기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알림창이 활성화 된 것입니다.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필터 교체시기가 오면 LED창은 0로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그건 기계에서 알려주는 것이고, 정수기가 알려주는 기간외 시간을 넘어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물론 물의 맛을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데 알뜰하게 사용할 분은 알림창보다는 본인 입맛에 의존하길 바란다. 수돗물을 사용하는 분들은 뚜껑 위에 있는 조그마한 보조 뚜껑이 있습니다. 이곳에 수돗물을 바로 받아서 정수하면 됩니다.
인터넷 사용후기에서 읽었던 단점들 1. 물을 정수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 불편합니다. 2. 물을 채운 후 바로 컵에 따를 경우 섞여서 불편합니다. 3. 필터 교체 안내 센서가 날짜를 측정하는 용도일 뿐입니다. 저에게는 꺼려지는 단점이 아니었기에 구매하여 사용하였고, 사용하며 직접 느꼈던 점을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물을 정수하는 시간은 조금 느린 편이지만 특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같이 사용하는 가족들도 이 부분에서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물을 따를 경우 공간이 나누어져 있어서 섞이지 않습니다. 필터 교체 안내 센서가 필터 사용량을 측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리 사용 후기를 통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물을 적게 마실 경우 필터 교체 센서가 깜박거려도 좀 더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 사이즈
처음에 어떤 사이즈를 살지 고민하였습니다. 브리타 마렐라XL 3.5L와 브리타 마렐라 쿨 2.4L 둘 중 고민하다, 마렐라 쿨을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두 개를 사용 중인데 마렐라 쿨을 만족하며 사용했기 때문에 두 개 모두 마렐라 쿨로 구입하였습니다.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그때 그때 필요한 만큼 정수해 마시면 되니 손쉽게 사용 중입니다. 저는 찬물을 잘 마시지 않지만, 마렐라 쿨을 권하는 글 중에서는 냉장고에 들어가는 사이즈라는 것도 많았습니다.
찬물 좋아하시는 분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용 방법
맨 처음 구입을 하면 정수기를 세척해주세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브리타 정수기는 용량 별로 여러 사이즈가 있었으나 나는 어차피 1인 가구이니 가장 작은 아이로 데려왔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무맛의 깨끗한 물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를 사용하면 수돗물 염소 냄새나 비린 맛이 사라짐 오히려 무맛에 가까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음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