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학생부종합 수시모집 교과 70%
2023학년도 국민대 수시 입시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대입정보포털과 국민대 입학처에서 볼 수 있는 정보를 모두 정리하였습니다. 두 자료가 차이가 있으니 비교해서 보시면 입시결과를 더욱 세밀히 알 수 있습니다. 글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3학년도 국민대학교 수시 입시결과입니다. 대입정보포털에서 공개된 자료이며, 교과에서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종합에서 국민프런티어,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입시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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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교과전형 입시결과
학생부교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을 정량화하여 반영후 선발하는 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합격에 유리하기 위해서는 교과성적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교과성적 산발매 학년별, 학기별 반영비율이 동일하며, 졸업예정자와 졸업자 모두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합니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를 반영교과로 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을 반영교과로 합니다.
반영교과 중 석차등급으로 표기된 과목의 석차등급을 이수단위 적용하여 성적을 산출하며, 석차등급이 표기되어있지 않은 진로선택과목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만족 여부 아직 섣부른 판단은 이릅니다
실채점 결과가 나오지 않은 현재 여건에서 가채점을 두고 등급을 유추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11월까지 진행되는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고려할 때 가채점에 따른 등급을 두고 결심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응시자 자체적으로 예상보다. 높은 점수가 나와 정시를 추가로 고려해도 되는 상황이라면 수시에서 소위 납치(?)를 당하지 않기 위해 일부 지원대학은 참여하지 않는 방향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지만 평소보다.
최상위권의 정시 선발 인원 증가와 그에 따른 변화들
1) 2022학년도 대입 – 최상위권의 정시 선발 인원 확대(자연계열 모집단위 선발인원 증가)2022학년도는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 수능 전형의 선발 인원이 인문계 1802명, 자연계 1859명이 증가하여 정시 모집 규모가 3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대학별로는 고려대가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인문계 345명, 자연계 340명, 경희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도 선발 인원이 100명 이상씩 증가하였습니다.
더불어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고려할 경우2022 대입은 정시 지원 전략에서 의외의 승부가 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음 약대의 학과 전환, 의약학계열 정시 선발 인원 증가 약대가 2022학년도부터 학부로 전환되었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 학생부 반영 범위가 모두 동일한 학생부 교과 전형
2022학년도 국민대학교 수시모집 중 학생부 교과 전형은 409명을 선발합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두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학생부 교과 100 비중으로 선발합니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 내 모든 과목을 반영합니다. 예체능계는 국어와 영어를 반영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아래 기준과 같이 적용합니다.
조형대학, 예술대학 등 예체능 선발인원이 많은 정시모집
2022학년도 국민대학교 정시모집은 총 1,223명을 선발했습니다. 또한 모집군은 가/나/다군을 모두 고르게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나 조형대학은 가군, 예술대학의 경우 나군을 통해 선발했습니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수능 100 비중으로 선발합니다. 다른 예체능 계열의 단과대학의 경우 비실기전형을 제외하면 십중팔구 실기시험을 반영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체육대학의 경우에는 학생부 교과 성적까지도 반영합니다. 위 이미지는 모집군 가군과 나군, 다군의 수능 반영영역 및 영역별 반영 점수입니다. 탐구과목은 2과목을 반영하지만 대체적으로 반영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나머지 평가지표 역시 백분위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2023학년도 입시부터는 표준점수를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학생부교과전형 입시결과
학생부교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을 정량화하여 반영후 선발하는 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만족 여부 아직 섣부른 판단은
실채점 결과가 나오지 않은 현재 여건에서 가채점을 두고 등급을 유추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11월까지 진행되는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고려할 때 가채점에 따른 등급을 두고 결심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응시자 자체적으로 예상보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최상위권의 정시 선발 인원 증가와 그에 따른
1 2022학년도 대입 최상위권의 정시 선발 인원 확대(자연계열 모집단위 선발인원 증가)2022학년도는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 수능 전형의 선발 인원이 인문계 1802명, 자연계 1859명이 증가하여 정시 모집 규모가 3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