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소개 및 역사, 창업자, 디자인

버버리 소개 및 역사, 창업자, 디자인

시계 버버리 BURBERRY BU9001 리뷰주제 시계Watch 리뷰상품 버버리 BU9001 BURBERRY 한줄평 우아하고 무거운 남성 시계 버버리는 1856년 영국에서 시작했다. 트렌치코트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로, 아우터, 향수, 핸드백 등의 종합 명품 패션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내가 가장 즐기는 제품명 중 하나입니다. 흔히 잘 이해하는 말타고 있는 기수 로고를 탈피하고, 현대의 트렌드에 맞게 로고를 리뉴얼했다. 발렌시아가, 지방시 등 수많은 명품 브랜드들의 로고가 특색을 잃고 획일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오토매틱 시계의 주의점과 오버홀
오토매틱 시계의 주의점과 오버홀

오토매틱 시계의 주의점과 오버홀

오토매틱 시계는 현대에서도 쿼츠시계에 비해 상당히 고가이면서 다룰 때 주의할 점들이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우선, 오토매틱 시계는 충격에 아주 취약하기 때문에 충격에 주의해야 하고, 떨어드리거나 강한 충격을 주면 곧바로 고장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토매틱 시계의 경우 손목의 움직임에 의해 동력을 얻기 때문에 일정 기간 시계를 차지 않으면 시계가 멈추게 됩니다.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보편적인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경우 한번 충전이 되면 약 48시간 정도 움직이게 되지만 이를 파워리저브라고 합니다.

참조하여 스와치 그룹의 경우 진동수를 낮추고 파워리저브를 80시간이나 확보한 무브먼트를 개발하여 스와치 산하 많은 브랜드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토매틱 시계는 주기적으로 오버홀(분해 청소)을 해야 하는데, 무브먼트마다.

쿼츠시계와 오토매틱 시계
쿼츠시계와 오토매틱 시계

쿼츠시계와 오토매틱 시계

쿼츠 시계와 오토매틱 시계를 단순하게 비교하여 보시면 쿼츠 시계의 혜택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왜냐하면 오토매틱 시계에 비해 쿼츠 시계가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내구성도 더 높으며, 시간도 훨씬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고급 오토매틱 시계도 무브먼트 개발과 정확성 보완으로 오늘 오차가 13초 정도로 조정하였지만, 쿼츠 시계의 경우는 월 오차가 12초, 또한 고급 시계 브랜드의 경우 1년 오차가 12초 정도로 도저히 비교가 불가합니다.

그럼에도 남자들이 오토매틱 시계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갬성입니다.

그 감성은 바로, 작은 시계 안에 어려운 메커니즘을 가진 작은 부품들로 소우주를 이루고, 그 소우주가 고유한 생명을 불어 넣어 탄생한 나만의 우주라는 그런 감성입니다.

쿼츠 시계와 기계식 시계의 개념

시계는 크게 쿼츠 시계와 기계식 시계로 구분되고, 기계식 시계는 오토매틱 시계와 수동시계로 구분됩니다. 쿼츠시계는 배터리 시계이고, 오토매틱 시계는 손목의 움직임에 의해 시계의 동력이 발생하여 이동하는 시계이고, 수동 시계는 시계의 태엽을 직접 손으로 감아주어야 이동하는 시계입니다. 기계식 시계의 작동원리에 대해서는 상당히 어려운 수학적 계산과 물리적 계산이 필요하고, 구성부품 역시 잘 들어 맞아야 하는데,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쉽게 이해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래 영상은 상당히 오래 전에 나온 영상이지만 이 영상만큼 오토매틱 시계의 작동원리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영상은 없는 것 같고, 아무리 글로 설명해봐야 영상을 한 번 보는 것 보다. 이해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쿼츠 파동사건이란?

1881년 핫토리 킨타로에 의해 설립된 일본의 세이코 사는 196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세계 최초의 쿼츠 시계인 아스트론을 출시하였고, 이는 시계산업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한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마치 시계업계의 산업혁명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세이코사가 1969년에 출시한 아스트론이 세계 최초의 쿼츠시계인지 여부에 대하여 논란은 좀 있지만, 위 시계가 스위스 쿼츠 파동을 일으킨 시계라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상 이론이 없으므로 세계 최초의 쿼츠시계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이코사는 위 시계를 분수령으로 하여 그 이후부터 값싸고 자세한 쿼츠시계들을 대량으로 생산하여 출시하였는데, 당시 스위스에서 제작되는 오토매틱 시계는 쿼츠 시계보다.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면서도 가격은 훨씬 비쌌기 때문에 도저히 경쟁 자체가 될 수 없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역사와 전통을 으스대는 브랜드들은 창립자의 이름인걸 오늘에서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네요. 구찌, 루이비통, 샤넬, 버버리까지 창립자의 이름이 브랜드의 이름입니다. 한국의 브랜드는 Honggildong으로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여러분은 이 부분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버버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로 인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엠버서들을 알아봤습니다. 글로벌 엠버서더는 꼭 명품 브랜드에만 연관된 게 아쉽네요. 반대로 그만큼 대한민국의 KPOP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는 점은 자랑스럽게 여겨 집니니다.

우리나라의 패션, 운동 브랜드가 외국 유명인사와 연예인들의 엠버서더가 빠르게 되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헬로브랜드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토매틱 시계의 주의점과

오토매틱 시계는 현대에서도 쿼츠시계에 비해 상당히 고가이면서 다룰 때 주의할 점들이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쿼츠시계와 오토매틱 시계

쿼츠 시계와 오토매틱 시계를 단순하게 비교하여 보시면 쿼츠 시계의 혜택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쿼츠 시계와 기계식 시계의

시계는 크게 쿼츠 시계와 기계식 시계로 구분되고, 기계식 시계는 오토매틱 시계와 수동시계로 구분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