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 6월초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5월 말, 6월초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최신 정국을 강타하는 이슈 중 하나는 바로 검사 수사권 완전 박탈을 의미하는 ”검수완박”일 것입니다. 여당이 된 국민의힘은 대선에서 패배하자 검사 수사를 막으려는 방탄법안이라며 반대를,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총장 출신인 윤석열 정치권이 검찰공화국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로 절대로 필요합니다.는 입장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검수완박과 연관된 여론조사가 발표되어 철저히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론기관인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하다 전문기관인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하여 지난 12~13일 만 18살 이상 전국적으로 성인남녀 1,0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국회의원선거 및 사회현안 33차 정기여론조사는 무선통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분명한 조사하다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행보는 비판적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대선 패배를 한 더불어민주당의 최신 행보에 대한 평가도 실시하였습니다. 대선 패배 이후 당 지도부는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였지만 윤호중 비상대책위원회를 둘러싼 논란과 은퇴를 선언했던 송영길 전 대표의 갑작스러운 서울시장 출마는 전반적으로 민주당에 대한 실망으로 이어져 부정평가가 57.7%로 나타나 검수완박 처리가 시급한 사안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5월 6일~8일, 만 18살 이상, 1020명,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8.4%, 부정56.6% 2. 정당지지율 : 국민의 힘 33.1%, 민주당 30.4% 1) 연령별 (민주당 대 국민의힘) △18~29세 : 29.2% 대 25.2% △30대 : 29.9% 대 30.5% △40대 : 37.2% 대 27.7% △50대 : 33.0% 대 29.9% △60대 이상 : 25.5% 대 43.7% 2) 지역별 △호남권(50.5%) △충청권(40.9%)은 민주당을 지원해주는 경향이 강했다.

검수완박은

검수완박은 결과적으로 검찰의 기소권 및 수사권을 분리하여 검찰의 권한을 약화시키겠다는 것이 주된 골자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도하다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였는데 검수완박에 찬성하는 의견이 46.3%, 검수완박에 저항하는 의견이 38.4%로 검수완박에 대한 찬성하는 의견이 보통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적 입법을 4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려면 다수 여론을 바탕으로 강행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리서치뷰 여론조사

(5월29일~31일, 만18세이상, 1000명, 무선 100% ARS 자동응답, 표본오차 95%신뢰수준에 ±3.1%p) 1. 윤대통령 국정지지도: 긍정36%, 부정59%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34%, 민주당44% 1) 연령별 : 50대 이하 세대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은 국민의능력이 더 우세했다. 60대는 41% : 40%로 양당 지지율이 거의 동률 1) 지역별 :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 강원/제주에서 우세,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만 우세. 부울경은 42% : 39%로 양 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 3. 내년 총선 절대로 찍고 싶지 않은 정당 : 국민의힘52%, 더불어민주당36%, 정의당 4% 4. 내년 총선 정당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후보 뽑겠다.

알앤써치 여론조사(의뢰 : CBS노컷뉴스)

(2023년 5월 10일~12일, 1026명, 무선 RDD100%, 신뢰수준에 ±3.1%p) 1. 윤석열대통령 지지율 : 긍정39.2% vs 부정 58.0%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6.1%, 국민의힘36.6%, 정의당 2.4% 1) 연령별 : 국민의힘 지지율은 30대에서 전 주 대비 10.3%p 하락한 26.8%를, 민주당 지지율은 40대에서 전주 대비 8.0%p 하락한 49.1%를 사실 2) 지역별 : 민주당의 대구‧경북 지역 지지율이 10.6%p 상승한 39.7%를 기록했는데, 지난 11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만남이 영향 3. 후쿠시마 시찰단 파견의 적절성 : 적절치 않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여소야대가 되었고 여야가 바뀐 정국에서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능력이 46.7%, 더불어민주당이 39.9%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보통은 높게 나와 지방선거에서는 아무래도 정권 초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국민의힘 쪽이 보통은 더 기대를 할 것으로 보이며 2년 뒤 총선이 진정한 시험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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