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숲애(愛)서(徐), 1박 2일 힐링프로그램 체험기

양산 숲애(愛)서(徐), 1박 2일 힐링교육프로그램 체험기

일상, 정보 요즘 너무 바쁜날이 지속되서 정신력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역량이 들어 휴무날에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어요. 참고해서 모든 글들은 바로 비용을 지불하고 다녀온 장소들입니다.


방비엥에서 다시 비엔티엔으로 돌아오다!
방비엥에서 다시 비엔티엔으로 돌아오다!


방비엥에서 다시 비엔티엔으로 돌아오다!

어려운 것을 견디며 어찌어찌 비엔티엔에 도착했다. 근처 거리가 익숙했는데, 저희가 라오스에 온 첫날 묵었던 이상 (낭만이라고 부르고, 불편함이라고 읽힌다. )의 숙소인 럭키 백팩커스 호스텔이 있는 거리였다. 도착하니 조금 허기졌다. 근처 외식하는곳에서 미고랭, 감자튀김, 망고 쉐이크를 사 먹었습니다. 요기만 할 생각으로. 요기만 하려고 했는데 대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미고랭은 볶음 국수 같은 느낌이었고, 가게와 바로 붙어있는 노점에서 로띠를 또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로띠는 처음 방비엥에 도착해서부터 우리와 함께한 오랜 친구라고 볼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마사지로 피로를 풀기 위해 중요 고객 마사지라는 곳을 찾아갔다. 한인 사장님이 경영하는 곳이었는데, 연말이기도 하고 해서 (당일은 12월 31일이었다!) 지금 시간대는 예약이 꽉 찼다고 밤 8시 30분에 오라고 하셨습니다.

비엔티엔에서의 최종적 밤을 즐기다.
비엔티엔에서의 최종적 밤을 즐기다.

비엔티엔에서의 최종적 밤을 즐기다.

기념품이라 함은 별 것은 아니고, 건망고, 현장 과자, 초콜릿, 사탕 등입니다. 그날은 왜일까 피자에 맥주를 먹고 싶었다. 그래서 마사지집 사장님께 피자 맛집이 있는지 여쭤봤는데, 멀지 않은 곳에 화덕 피자 맛집이 있다고 하셔서 기념품을 사고 그곳으로 향했다. 피자집으로 향하는 길은 벌써 어둑해졌고, 그렇게 비엔티엔에서의 최종적 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피자집의 이름은 분명하게 기억이 안 나지만, 라오스 사람이 아닌 유럽 사람이 경영하는 곳이었다.

야시장을 하는 곳 근처에 있는 곳이고 바깥에서 화덕이 보이것은 피자집이었다. 멀지 않은 곳의 3군데를 추천받았는데 이곳이 바깥에서 화덕이 보여서 믿음직스러워 재빠르게 그곳으로 향했다. 피자를 먹으며, 오늘의 사소한 이야기를 나눴다. 칵테일도 팔길래 각자 하나씩 사 먹었습니다. 칵테일 이름 중에 저희가 질기도록 즐긴 블루라군도 있어서 내 친구가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맛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