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연말정산 (연말정산 기간, 일정, 환급금 조회)

2023 연말정산 (연말정산 기간, 일정, 환급금 조회)

이슈의 모정모 회사를 지속해서 다니면서 동일하게 하면 상관이없긴한데 이직을 했거나, 중간에 퇴사를 했을경우에 막막하기도 합니다. 연말정산은 근로하는 월급받는 직장인들이 하는것으로 4대보험을 납부하고 있지 않은 상태라면 연말정산의 대상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중도 퇴사 처리 후 다른 직장으로 옮겨 업무를 하고 있는 근로자라면 연말 정산을 당연히 해야하고, 직장을 다니지 않고 쉬고 일을하고 있지 않다면 연말 정산이 아닌 5월에 하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합니다.

최대한 환급 받는 방법

민감한 자료 삭제 처리 시 종합소득세 신고를 준비한다 국세청에서 회사로 일괄 제공 해주는 공제자료 중에 회사에 제출하기 싫은 자료는 스스로가 직접 삭제 처리해야 됩니다. 카드사용 내역이나 의료비같이 공제 신청할 수 있는 항목들이지만개인적인 이유로 연말정산 시 회사에 제출하기 싫은 항목이 있을 있습니다. 이런 항목은 스스로가 직접 홈택스에 들어가 삭제하자2023년 1월 15일까지는 신용카드, 의료비 같은 공제항목 기준으로 통째로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발급기관 사업자등록번호를 안다면 해당 발급기관 내역을 모두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또 1월 15일 이후로는 해당 건별로 희망하는 건만을 검색을 하여 삭제 처리할 있습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

세액공제는 연말정산의 세금 자체를 줄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연금저축통장 등을 활용한 연금저축펀드, IRP 등으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자녀세액공제, 보험료, 기부금, 의료비, 교육비, 월세액 등이 해당 됩니다. 그럼 이번에는 산출세액을 계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아래 표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과세표준이 8,600만원이라고 하면, 8,600만원의 24에서 522만원을 뺀 1,542만원이 산출세액이 됩니다.

외국인 근로자 연말정산 시 유의사항

거주자 vs. 비거주자 연말정산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자에 해당하는 경우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등 보편적인 공제항목은 내국인 거주자와 동일하게 적용되나 세대주만 적용되는 주택마련예금 납입액 소득공제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 주택자금공제소법 sect52 월세액 세액공제 조특법 sect95의 2는 적용가능 외국인 단일세율19 적용 외국인 근로자는 특수관계기업에 고용된 경우를 제외하면 국내 최초 근로 제공일이 속하는 과세연도부터 5년간 단일세율19 특례를 적용시키는 것을 선택할 수 있어요.

다만, 단일세율 선택 시 비과세공제감면세액공제에 관한 규정은 적용할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국민건강보험료 이용자 부담분은 특례 비적용 시에는 과세 면제 급여이나, 적용 시에는 과세소득에 포함됩니다.

월세 세액공제 요건

위에서 언급했듯이, 국민주택크기의 주택이거나 기준시가가 3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또한, 임대차계약 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 혹은 외국인의 경우 체류지, 재외동포의 경우 국내 거소 주소가 같아야 합니다. 이 주택을 임차하기 위하여 지급하는 월세액이 공제 요건입니다. 사글세액도 포함이 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부터 근로자의 기본공제 대상자가 합의를 체결한 경우에도 공제가 가능합니다.

또, 2014년부터 확정일자를 받을 요건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받지 않더라도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국세청에서 주는 데이터를 다. 믿지 말자 국세청에서는 최대한 많은 공제신청 가능한 데이터를 취합해주지만 거기서도 빠지는 자료가 있을 있습니다. 연말정산 공제신청을 최대한 많이 하려면 일괄 제공에 포함된 내용들을 잘 확인해야 한다혹시 빠진 항목이 있으면 연관 증빙데이터를 가져와 회사에 별도로 제출해야만 공제를 많이 신청할 있습니다. 내 연말정산은 내가 직접 챙겨야 합니다. 부양가족 간소화 자료 제공 부양가족은 2023년 1월 19일까지 부양가족 본인의 간소화 데이터를 연말정산을 하는 사람에게 제공해 주겠다는 사전동의를 완료해 두면 국세청에서 회사에 직원의 간소화 데이터를 일괄 제공할 때 해당 직원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도 한꺼번에 제공되게 됩니다.

부양가족의 카드 사용내역, 의료비 같은 스스로가 공제받을 수 있는 내용이 누락될 염려가 없어진다. 매년 하는 연말정산이지만 할 때마다. 뭔가 빠진 거 같고 결국 잘못 정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