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대보험계산기 활용 실수령액 계산

2023년 4대보험계산기 활용 실수령액 계산

4대보험이라하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4가지를 의미하는 보험입니다. 이중에서 산재보험은 보통 회사에서 100를 부담하고, 나머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고용보험은 사업자와 근로자가 개별적으로 50씩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월급에서 4대보험 부담금액을 제외된 수령하기에, 근로계약서상 시급월급과는 실수령액이 다를 것입니다. 그만큼, 4대보험에 관련해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에, 이번에는 2022년 4대보험 인상률과 함께 2022년 4대보험계산기에 관련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2022년 국민연금은 21년에 대조적으로 인상되지 않고, 월급의 9를 사업주와 근로자가 50씩 부담합니다.

일할 때 발생한 사고 보상을 위한 산재보험

산재보험은 근로자가 직장에서 일하는 도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상해 아니면 질병에 관하여 보상을 제공하는 사회보험 제도입니다. 근로자들은 사업주의 지시에 따라 일을 하다가 다치거나 병에 걸리는 경우 이로 인한 치료비나 휴업수당, 퇴직금 등의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산재보험은 근로자 부담액은 없이 사업주만 납부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한 건강보험

건강보험 개인과 사회의 안정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제도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더 대부분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건강보험료 보수월액 x 보험료율7.09 장기요양보험료 보수월액 x 보험료율 0.9082 건강보험료는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합쳐서 결정되며 국민연금과 비슷하게 근로자와 사업주가 반씩 부담합니다. 예를 들어 보수월액이 300만 원일 때 근로자는 건강보험료 106, 350원 장기보험료 13,620원을 합한 금액인 119,970원을 납부하게 됩니다.

건강보험료율은 국민연금 같은 월 상한액이 없기 때문에 월 급여가 많을수록 많이 냅니다.

찾아줘세무사

두번째 4대보험계산기는 찾아줘세무 전문가 사이트에 있습니다. 임금 혹은 연봉과 부양가족수를 선택하면 계산이 됩니다. 이곳에서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과 같은 4대보험과 근로자가 부담해야만 되는 근로소득세, 지방소득세도 계산을 해주기에 실급여액도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300만원이고 부양 가족수가 1인이면 근로자부담금을 모두 제외한, 2,629,970원이 실수령액이 됩니다.

연차 수당 계산기

연차 수당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차 수당은 1일 통상임금에 미사용 연차일수를 곱한 금액입니다. 통상임금이란 근로자가 소정의 근로 아니면 총근로에 관하여 지급하기로 정한 시간급, 일급, 월급, 도급 등의 금액으로서, 기본급과 고정수당 등이 포함됩니다. 통상임금은 월 근로시간으로 나누어 시급을 구하고, 1일 근로시간을 곱하여 1일 통상임금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 급여가 300만 원이고 월 근로시간이 209시간이라면, 시급은 300만 원 divide 209시간 14,355원이고, 1일 통상임금은 14,355원 times 8시간 114,840원입니다.

만약 미사용 연차일수가 10일이라면, 연차 수당은 114,840원 times 10일 1,148,400원입니다. 연차/휴일은 입사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고용보험 계산

실업급여는 근로자와 사업자가 개별적으로 0.9씩 부담합니다. 고용안정, 직업능력 개발사업은 사업자가 별도로 납부합니다 고용보험의 실업급여는 월급여 times 0,009 실업급여입니다.

150인 미만기업 0.25 150인 이상우선지원대상기업 0.45 150인 이상 1,000인미만 기업 0.65 1,000인 이상기업, 국가 지방정부 0.85 예를 들어 직장인 임금 250만 원일 때, 250만 원 times 0,009 22,500원이 실업급여로 차감됩니다.

안정적인 생활 안정을 위한 고용보험

고용보험은 근로자가 일시적으로 아니면 영구적으로 일을 잃게 되었을 때, 실업자로서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제공하는 사회보험 제도입니다. 근로자의 고용보험료 월 급여 x 실업 수당 1.8 절반만 부담 사업자의 고용보험료 월급여 x 실업 수당 1.8 절반만 부담 월급여 x 고용안정, 직업능력 개발사업 0.65 0.25 고용보험료는 근로자의 경우 급여에 실업 수당 요율 부분만 적용하여 납부하면 되고 사업자의 경우 고용안정, 직업능력 개발사업 부분을 합쳐서 납부합니다.

단, 기업의 근로자수에 따라 요율이 달라집니다. ) 예를 들어, 월 급여가 300만 원 일 때 근로자의 경우 27,000원을 납부하며 사업주의 경우 150 미만으로 적용하면 34,500원을 납부하게 됩니다.

4대보험계산기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4대보험계산기는 이곳입니다. 월 급여액과 근로자수를 선택하면 4대보험료에 따른 근로자부담액과 사업자부담액이 위와 같이 계산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