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경쟁률, 합격자 발표일정, 대학별 추가모집 합격자 발표일 알아보기

2022 정시 경쟁률, 합격자 발표일정, 대학별 추가모집 합격자 발표일 알아보기

2023학년도 의대 정시 합격점수가 공개되었습니다. 서울대 가톨릭대 한양대가 99.5점으로 나왔어요. 수도권 소재 대학 의대 합격점수는 99.2점입니다. 수도권은 97.7점, 지방도 97.7점입니다. 서울대 자연계 합격점수보다. 국내 의대 합격점수가 더 높습니다. 의대 지원 쏠림이 심각합니다. 국내 27개 의대 정시 합격생의 상위 70% 수능 국어 수학 탐구 평균 백분위 점수를 조사하였습니다. 첫째 23년 국내 의대 합격점수는 98.2점입니다.

서울대 자연계 합격점수보다. 4.3점 높습니다. 그래서 서울대 자연계 합격점수가 고려대 성균관대 보다. 낮은 이유가 됩니다.

수능성적 반영방법

2023학년도 자연계열 수능성적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은 국어 25%, 수학 35%, 탐구 30%, 영어 10%를 각각 반영하고, 한국사는 필수응시영역으로 응시여부만 확인하며 점수는 반영하지 않습니다(단, 동점자 처리 시에만 반영). 활용지표는 백분위를 활용합니다. 수능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 수학영역 가산점 수학 선택 학문분야 중 미적분 아니면 기하 응시자는 취득 백분위 점수의 10%를 해당 백분위 점수에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영어영역 등급별 점수표 영어 영역 등급별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사영역 한국사는 필수응시영역이므로 응시여부만 확인하며 점수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단, 동점자 처리 시에만 점수가 반영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약대 입시 교육원 및 선생님 추천

사실 약대 입시 및 학원을 추천을 할지 말지 생각을 했었는데,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하는 방법과 유능한 방안으로 훈련을 받아보는게 더 좋다고 판단해서 추천을 해보도록 할게요. 제가 권하는 학원으로는 대치동에 위치하고 있는 다원교육대책 입시연구소입니다. 선생님은 김요섭 선생님을 추천하려면 이 분 이외에도 유유능한 분들도 많게 있다고 하니까. 안내를 해보신 뒤 결정을 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그 선생님이 직접적 작성한 내용을 발채하여 글을 작성하였고 저랑은 무관한 내용이기 때문 궁금한 정책이 있으면 아래에 있는 학원을 통해 문의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2023학년도 정시 전형방법

고등수업 졸업자(예정) 아니면 법령에 의한 동등 학위취득 인정자로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필수 응시영역 및 선택과목을 응시한 자에 한하여 지원자격이 있습니다(한국사 필수 응시). 아래 표는 2023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선발방법입니다. 모집군(가군, 나군) *정시모집에서 같은 군에 속한 타 대학과 중복 도움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아주대수업 입학처

약대가 작년부터 PEET제도를 없애고 고등학생을 뽑기 시작하여 기출 문제가 1회 밖에 없으므로, 철저한 분석은 어렵지만, 지난해 기출 이슈를 봤을 때, 에서는 전기로 인해 인간 생물학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는 열이 나는 환자에게 약사로서 올바른 대처 방안을 물어 보고 있습니다. ​ 이를 토대로 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보는 문제가 출제되었고, ② 약학 지식을 기반으로 한 약사로서 과제 해결 능력을 보는 문제로, 약학적 기본 지식과 현황 해결능력, 논리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모범 답안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같이 면접의 답변에서 가장 중요한건 핵심 논리(아니면 메시지)입니다.

정시모집 수능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

2023학년도 자연계열 수능성적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은 국어 20%, 수학 35%, 영어 25%, 탐구 2학문분야 20%를 각각 반영하며 한국사는 응시가 필수입니다. 수능성적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탐구는 백분위 점수이고, 영어는 등급을 적용합니다. 수능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자연계열) 가산점 반영 및 수능성적 활용지표 *한국사는 반영영역에는 포함되지만(필수 응시), 수능 성적 계산에는 미포함됩니다.

영어영역 반영방안 정시모집에서 영어 영역은 등급을 백분위 점수로 변환하여 반영합니다. 영어 영역 등급별 반영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시 의대 지원 쏠림

최고 인재들이 순수과학이나 자연계보다. 의대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결국 다른 학과의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의대 쏠림 현상을 막지 못하면 한국 내 대학에 순수 학과들이 퇴보하게 됩니다. 특히 서울대 자연계열과 지방의대 동시 합격한 경우 지방의대로 가는 상태를 막아야 합니다. 한국에는 의대만 지역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전공분야도 골고루 발전해야 합니다. 결국 2023학년도 의대 정시 합격점수에서 보았듯이 해결책은 한 가지입니다.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하고, 특히 지방대학 신설이나 기존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합니다. 그래야 의대 쏠림 현상을 막을 수 있고, 지방에 의사 부족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의대 정원 논의가 활동적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원을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FAQ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