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입시 논술 자료집은 어디에서

2 입시 논술 자료집은 어디에서

앞선 글에서 논술을 많이 풀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라는 말을 했는데요, 그렇다면 논술 데이터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논술 데이터를 찾는 방법에 관하여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상세하게 예비문제 버튼을 선택해 들어가면 됩니다. 쉽죠?? 지난해 기출문제부터 시작해서 재지난해 등등 이전의 문제들이 많이 업로드되어있기 때문 다운로드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1. 기출사안을 다운로드 받는 방식과 같은 방법 보통의 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기출문제와 함께 정답 데이터를 업로드 해줍니다.

그래서 다운받아 셀프 첨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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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기능과 비판적 기능

창조적인 기능과 비판적 기능

책 에서 저자는 직업적인 작가들이 어떻게 글을 쓰는지 분석하고 그 결과를 알려줬습니다. 그것은 작가들이 창조적인 기능과 비판적 기능을 서로 다르게 분리해서 글 쓸 때 활용해야하는 점이었습니다. 창조적인 기능이라고 해서 일부 독창성이 풍부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도 계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창조적인 기능은 단순히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찾아서 어휘로 대신한 행위입니다.

그에 반해 비판적 기능은 글의 철자, 문법, 글의 기교를 뜻합니다. 글을 쓸 때 이 ”비판적 기능”은 이따금 튀어나와 ”이게 맞는 문법이야?” 하고 의문을 던지게 되며 ”창조적인 기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주로 학생 때의 교육 과정은 이 비판적 기능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개요가 탄탄하면 술술 써집니다.

개요를 보며, 만능 틀에 따라 글의 형식을 지키면서 논술을 써내려 갑니다. 서론, 결론 23 문장을 써요. 본론이 가장 중요하니, 논점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해가며 씁니다. 모든 논점에 관하여 키워드를 모두 알고 있으면, 논점을 뒷받침하는 문장도 추가로 적으면 좋겠지만,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뒷받침 문장을 적는데 시간을 쓰는 것보다, 잘 모르는 부분에 시간을 안배하는 게 더 낫습니다.

아웃라인작성

아웃라인 작성은 글쓰기의 첫 단계로, 글의 구조와 주요 내용을 미리 계획하는 과정입니다. 아웃라인을 잘 작성하면 글쓰기가 훨씬 원활해지며, 글의 구조도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론, 본론, 결론을 어느정도 작성하고 가야 합니다. 서론 주제 소개와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나 주장을 제시합니다. 주요 아이디어를 낱낱이 펼쳐 나갑니다. 각각의 아이디어에 대한 근거나 예시를 제공하며, 아이디어 간의 연결고리를 분명히 합니다.

결론 주요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주제에 대한 개인의 종합적인 견해나 생각을 제시합니다. 아웃라인 작성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웃라인을 작성할 때는 핵심적인 포인트와 구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이나 문장은 아웃라인 단계에서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요 작성 및 설명문 작성

틀을 주면 쉽습니다. 설명문 개요에 관하여 틀을 만들어 옆에 빈칸을 주고 적도록 유도합니다. 설명문 개요를 쓰라고 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개요를 글처럼 써놓았네요. 귀엽습니다. 명칭이나, 단어, 줄임말 등을 사용하여, 단순하게 작성하는 것이 개요 쓰는 방법이라고 다시 설명해 줍니다. 처음이니 잘했다고 칭찬하고 개요를 보고 글을 써봅니다.

설명문 쓰기가 어렵기 때문에 잘 쓸 수 있을까 걱정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잘 썼습니다. 화산 폭발로 인해 생겨난 돌의 종류에 관하여 썼네요. 화강암, 흑요석을 가운데 문단에 썼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명했어요. 기특합니다. 공개 한번 시켜보고요. 칭찬 많이 해주고 수업활동은 끝입니다.

프리라이팅

프리라이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프리라이팅은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위에서 말한 창조적인 기능만을 사용해서 펜을 지속해서 움직이기에 특정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을 지속적으로 적어내는 훈련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따금 튀어나오는 비판적 기능을 철저히 무시하고 창조적인 기능 만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글을 쓰는 곳도 어느 곳이든 상관없고 주제를 하나 꺼내 당장 펜을 시작하면 됩니다. 어떠한 주제라도 상관없습니다.

모든 편견과 평가를 제쳐두고 생각의 흐름에 따라 떠상승하는 내용을 모두 적어보세요. 나만 보는 것이니 멋진 글을 적을 필요도 없고 문법, 어휘 모두 상관없이 그저 자신의 생각을 생각나는 대로 꾸밈없이 쭉 적어나가면 됩니다. 시간을 약 10분 정도 잡아놓고 집중합니다. 보시면 어느샌가 여러 가지 생각들이 종이에 적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글 또한 10분 동안 프리라이팅을 한 후에 내용을 정리해서 글을 완성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창조적인 기능과 비판적

책 에서 저자는 직업적인 작가들이 어떻게 글을 쓰는지 분석하고 그 결과를 알려줬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개요가 탄탄하면 술술

개요를 보며, 만능 틀에 따라 글의 형식을 지키면서 논술을 써내려 갑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아웃라인작성

아웃라인 작성은 글쓰기의 첫 단계로, 글의 구조와 주요 내용을 미리 계획하는 과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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