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주가 전망 주식 배당금 실적 목표주가 2023년 2월

하이브 주가 전망 주식 배당금 실적 목표주가 2023년 2월

하이브의 주가 전망을 알아봅시다. 하이브에서 오늘 BTS 맏형 진의 군입대를 더 이상 연기하지 않을 것으로 발표하면서 올 연말부터 차례대로 BTS멤버들의 군입대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공개된 하나증권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하이브 주가 전망을 알아봅시다. 방탄소년단 없는 2023년 하이브 실적의 하향세는 피할 수 없습니다.. 2022년보다. 매출과 영업이득 모두 감소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하이브의 주가는 이미 방탄소년단 완전체 투어 없는 시장 컨센서스를 충분히 반영한 상태입니다.

향후 12년간 하이브 주가의 초점은 방탄소년단 이외 여러 아티스트들과 위버스 플랫폼의 성장세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수급 검토 심사 S 등급

1 6개월 누적 수급 개인 3,396억 매도, 외국인 1,220억 매수, 기관 2,272억 매수 2 공매도 누적 수급 누적 공매도 금액은 4,000억 원으로 추산되며 이는 하이브 시총 9.7조 대비 4에 해당 3 하이브 수급 종합검토 심사 메이저 수급의 공격적인 매수 포지션 하이브의 수급 패턴과 차트를 보시면 메이저 수급이 체결강도를 높이며 강한 매수포지션을 구축하며 반등을 이끌고 있고 물려있던 개인 투자자들은 차익실현 아니면 본전 이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공매도 수급은 작년 대반면에 크게 늘지않고 있다는 점도 수급상 긍정적으로 보이며, 메이져 수급의 공격적인 매수포지션이 지속된다면 주가 반등이 더욱 탄력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브 NFT사업 진출

하이브는 두나무와 장기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하이브와 두나무는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아티스트 IP 기반의 콘텐츠와 상품을 기반으로 한 NFT를 개발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두나무 지분 2.48를 5000억원에 취득하고, 두나무는 하이브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하이브 지분 5.57를 7000억원에 취득했습니다. 또 하이브는 전환사채CB 4000억원을 발행했습니다.

차트 검토 심사 C 등급

1 주가 검토 심사 2 거래량 검토 심사 4 종합검토 심사 하이브의 주가 차트를 보시면 코로나 시기에도 BTS라는 초대형 아티스트와 KPOP의 힘으로 좋은 성장을 달성하며 상장 직후 고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 매출에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BTS가 아직 군사안을 해결하지 않았다는 점과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해야하는 충격적인 소식에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1분기 주가 기준 타 PEER들과 밸류 부담을 비교해 보았을 때 SM PER 23배, JYP PER 30배, 하이브 PER 40배 수준으로 하이브의 밸류 부담이 타 PEER 대비 높은 상황이라 악재로 인한 하락 폭이 깊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이브가 소속 아티스들의 질과 양이 타 PEER 엔터주보다.

하이브 NFT 에 대한 상반된 의견

하이브 IP를 기반으로 한 NFT가 발행될 경우 복제, 위조가 불가능하고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보관이 용이하며 팬들 간의 거래와 교환이 용이해질 텐데요.한국투자증권에 의하면 가짜 복제품이 생겨날 수 없는 구조에서 하이브 IP의 가치가 공유되고 교환되고 팬의 경험이 확장될 것이고, 복제가 불가능한 NFT의 구조가 하이브가 확보한 IP 확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메리츠증권에서는 방시혁 의장이 디지털 포토카드 NFT를 설명했으나 팬덤의 반응은 냉담했다며 NFT굿즈가 팬덤 내 대중적인 굿즈로 자리 잡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NFT라는 것은 판매를 고려하는 자산인데 이는 팬덤이 굿즈를 산다는 목적성 입장에서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이브 목표주가 21만원 하향

하나증권에서는 하이브의 목표주가 21만원을 하향 제시했다. 2024년 전망 EPS에 목표 PER 30배를 적용한 것으로 이전 대비 19 하향한 가격입니다. 방탄소년단이 없는 2023년 기준으로도 JYP와 유사한 밸류에이션 27배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긍정적인 케이스라 하더라도 24년 상반기까지는, 사실상 하반기까지도 BTS 완전체 활동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올해 데뷔한 하이브의 신인 아티스트들의 잠재력과 성장세가 기대되고, 자체 컨텐츠 플랫폼 위버스를 보유하고 있어 타 엔터 기업과는 체질이 다른 기업이라고 보기 때문에 엔터주 중에는 가장 먼저 주목을 가져야할 기업이라고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