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기록 과거문제 모의고사
레이어 설정 하는 방법 캐드를 열면 기본적으로 세팅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레이어 설정입니다. 도면 작업 하기 위해 도구를 준비하는 개념인데요. 아래 이미지의 화살표를 따라 레이어의 선과 색상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사진마다. 구체적인 설명은 사진의 이미지 설명란에 작성해 두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도면층 특성을 열어 레이어를 6개를 만들어 줍니다. 6개의 레이어의 명칭을 마우스 선택 3번을 하여 모두 수정해 줍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표를 보고 따라 해주시면 됩니다.
1일간 90분 공부했습니다. 기업 다니느라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공부를 계속 미루다가 시험 당일 아침에 90분 정도 학습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요약집을 참고했고 2016년 기출문제가 그나마 가장 최근 구할 수 있는 문제라서 두 개 회차를 참고했습니다. 이슈를 풀 시간도 없어서 그냥 문제에 답을 바로 체크해서 살펴봤습니다. 시험에서는 기출문제에서 비슷한 문제가 많이 나왔어요. 건축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취방 구하면서 저절로 알게 된 부동산 연관 지식이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다가구주택은 다세대주택이 아닌 것이 그대로 문제로 나왔어요. 60점 이상 득점 시 합격이라 그리 부담되는 점수는 아니었지만 비전공자 입장이고 공부까지 안 한 상태라서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시험을 봤고 어찌 잘 돼서 합격을 한 경우입니다.
컴퓨터로 60분간 마우스로 정답을 눌러 가면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을 금방 다. 보고 중간에 나가는 사람이 많았고 본인은 20분 정도 남겨놓고 퇴실했습니다. CBT방식이라서 점수 및 합격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필기보다는 실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필기는 적당히 합격선만 유지하고 실기에 시간을 투자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공부 초기에는 필기와 실기를 함께 한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시험장소도 집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근처로 잘 구했고 벼락치기를 했지만 합격도 되어서 괜찮은 주말 일정이었습니다.
시험장소는 은근히 자리경쟁이 심하니깐 접수 첫날에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점하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