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주거용 오피스텔 (양도세,취득세) 간단정리

업무용주거용 오피스텔 (양도세,취득세) 간단정리

오피스텔을 사고 싶은데 부가적으로 드는 취득세는 얼마인가요? 즉, 오피스텔을 살때 내야되는 세금입니다. 오피스텔을 사람들이 기피하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아파트보다. 취득세가 비싼것도 그중 하나일거에요 자, 사담은 그만 하고 오피스텔의 취득세 관련 특징 정리할께요 오피스텔의 기본 취득세는 4.6 입니다. 1억짜리 오피스텔 살때 취득세 460만원 주택자이고, 오피스텔을 추가 매입해 중과되는 경우 8.6 입니다다주택자 경우 아파트 한채 갖고 있고, 1억짜리 오피스텔 추가 매입 시 취득세 860만원중과되는 취득세율 무시할수 없죠? 꽤나 부담되기 때문에 계획을 잘 짜셔야 됩니다.


가. 2020. 1 이전에 오피스텔을 취득한 경우 주택 수 제외
가. 2020. 1 이전에 오피스텔을 취득한 경우 주택 수 제외

가. 2020. 1 이전에 오피스텔을 취득한 경우 주택 수 제외

2020. 8. 11. 이전에 오피스텔을 취득한 경우에는, 개정 전 법령에 따라, 다른 주택의 취득세 중과여부를 판단할 때 해당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때에는, 해당 오피스텔이 주거용인지 업무용인지 관계없이, 다른 주택 취득세 중과여부 판정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지요. 나. 2020. 1 이후에 오피스텔을 취득한 경우 주택분 재산세 과세되는 오피스텔만 주택 수 포함 개정 법령에 따라, 2020. 8. 12. 이후에 취득한 오피스텔의 경우, 다른 주택의 취득세 중과여부를 판단할 때, 주택 수에 포함됩니다.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수에 포함되나?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수에 포함되나?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수에 포함되나?

예전에는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용이나 상업용이나 상관 없이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0년 7.10 부동산 대책 이후 지방세법이 개정되어 주거용 오피스텔의도 주택수에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언제 취득했는지에 따라 주택수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달라지게 됩니다. 2020년 8월 12일 이후 신규 취득분은 세금 계산에 있어 일반 주택과 다를 게 없습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피스텔 주택수 관련 정보 안내
오피스텔 주택수 관련 정보 안내

오피스텔 주택수 관련 정보 안내

오피스텔은 건축 가격 토지 가격으로 분양가가 측정이 됩니다. 건축 당시에는 상업용으로 건축이 되기에 사업자 등록을 하면 설계하는 비용에 대한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주택임대사업자를 등록하면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부가세를 환급받고 임대일을 진행하게 되는데, 주거용으로 임대를 내주게 되면 부가세 환급분을 다시 납부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문제 때문에 일부 임대인들은 임차인에게 전입신고에 대한 부분을 금지하며 임대를 하게 되는데, 이건 사실 불법입니다. 여기에서 편법을 알려드리면, 임차인에게 간이사업자를 등록을 진행하고, 사본을 받아 임대료에 대한 세금처리를 간이사업자로 하게 되면 주택으로 사용하지 않고 오피스텔을 임대 놓을 수 있게 됩니다.

오피스텔 매입 할때 주의해야할 점은?

만약 개인사업자로 오피스텔 매입 시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가격인지 꼭 확인이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6억원부가가치세 제외의 오피스텔의 매입을 가정해봤을때 건물분이 3억원,토지분이 3억원일 때 토지는 면세가 됩니다. 그치만 건물에 대해서는 당연히 부가가치세가 붙겠죠? 부가가치세는 환급이 가능하지만 만약 사업자로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으시길 원하신다면, 오직 업무용으로만 임대를 진행 하셔야 합니다.

혹여 업무용으로 매입하고, 주거용으로 임대를 놨을 경우라면 사용 목적 변경 후에 환급액을 반납하시면 가산세를 내지 않게되지만 만약 변경후에 기간을 놓쳐 세무서에 걸린다면, 환급액과 가산세까지 내야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피스텔을 매입 시에는 용도를 바로 결정해야할까요? 원래 오피스텔은 업무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오피스텔 전세임대 시 주의사항

월세에 대한 임대차는 위 방법과 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로 전세입니다. 대한민국에만 있는 전세 체계는 상가나 사무공간에 적용되기도 하지만, 거의 주택에 연관된 전세 시스템과 대출이 발달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피스텔을 구매하여 월세를 내주게 되면 임차인에게 보증금과 월세를 받으면 되는데, 보증금이 그렇게 크지 않아 임차인의 부담도 크게 없습니다만, 전세를 내주게 된다면 높은 보증금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임차인들은 몇억씩 하는 전세금을 구하기 위해서 대출이라는 것을 이용하는데, 상업용 건물에 대한 전세금 대출은 없습니다.

오피스텔은 양도소득세가 중과 된다

이것은 이전현재 관련 없이 소득법상으로 오피스텔은 주택으로 판단됩니다. 첫번째 시세차익에는 복비나 그 외 비용들이 빠질수 있으므로 명백한 내용은 다음에 글 할께요 일단은 세율부터 보시죠 오피스텔에 내가 실거주를 하고 2년을 살았다면전입 신고 기준, 양소소득세는 비과세, 즉 안내도 됩니다. 오피스텔에 내가 실거주 하지 않고 전월세를 주고 있는 경우 보유 기간으로 세율이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 2020. 1 이전에 오피스텔을 취득한 경우 주택 수

2020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수에

예전에는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용이나 상업용이나 상관 없이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피스텔 주택수 관련 정보

오피스텔은 건축 가격 토지 가격으로 분양가가 측정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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