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시즌1 나르코스 후기 및 평가(넷플릭스 권장 미드파블로 에스코바르)

미드 시즌1 나르코스 후기 및 평가(넷플릭스 추천 미드파블로 에스코바르)

최근 시기 시기 넷플릭스를 결제해서 영미술전시관 미드에 푹 빠져있네요. 넷플릭스 정말 신세계입니다. 4명이랑 공유가 가능하여, 가격이 부담 되지도 않고요. 나누어서 내면 한명당 약 4천원 정도만 내면 무제한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땡큐 넷플릭스 최근 시기 시기 왕좌의 게임을 시즌8까지 정주행하고, 또 어떤 미드가 있을려나 보다. 실화를 바탕으로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다룬 미드 나르코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만에 시즌1를 정주행을 해버렸네요.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미드 나르코스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949.12.01~1993.12.02.

영화의 주인공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현실 콜롬비아의 마약왕이 였습니다. 콜롬비아 최대 마약 밀매 조익은 ”메데인 카르텔”의 지도자였죠. 당시 그 인원은 세계 최대 마약소비국 미국과 함께, 전세계에서 코카인을 밀매하여 세계 최고의 부자 TOP 10안에 들었다고 합니다. 루머로는 당시 재산이 33조에 이른다는 말도 있었죠. 물론 이건 확인돼지 않은 루머이지만, 너무 현금이 많아 관리가 어려워 콜롬비아 땅 곳곳에 현금 다발을 묻어넣었을 정도라하니, 마약으로 백만장자 중 한명이 된것은 명백한 사실이겠죠. 또 단순한 마약 밀매자의 리더가 아니라,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명령으로 약 400명의 사람이 살인 돼었고 각종 테러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유년시절과 교육

모우라는 브라질 북동부의 바히아에 있는 살바도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렇지만 자라기는 호델레스에 자랐다. 그의 어머니, 알데리바는 가정부였고 그의 아버지인 호세 모우라는 브라질 공군의 병장(sergeant)이었다. 십대 시절에 그 인원은 학교에선 공연미술 클럽에 가입했고 거기에서 그의 첫차례 연극을 공연했다. 모우라는 연기에 관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널리스트가 되기로 결정했는데, 왜냐하면 저널리스트가 그에게 명백한 재정적 안정을 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인원은 바히아의 국립대학교에선 저널리즘으로 졸업했다. 그렇지만 그 후의 바히아 TV의 리포터로서의 짧은 경력은 모우라가 연기자가 되겠다는 그의 꿈을 좇기 위한 결정이었다.

나르코스 후기

나르코스를 하루만에 정주행을 마쳤습니다. 지정생존자와 나르코스 무엇을 볼까 불안 하던 중 같이 일하는 형님이 너무나 강력하게 나르코스를 추천하여 쉬는날을 이용하여 봤는데요. 멈출 수 없어 결국 시즌 1을 하루만에 정주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새벽이네요. 미드 나르코스는 중간중간 페이크 다큐 느낌으로, 현실 있었던 뉴스들과 영상들을 넣어줍니다. 그러한 장치들이 자기가 지금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를 보고 있다는 사실에 몰입감과 긴장감을 느끼게 합니다.

사실 이미 있었던 일들이라, 내용이 예상되기도 그렇지만 그러한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미드 나르코스에서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악당이지만 끌리는 인물로 나옵니다.

DEA

하비에르 페냐 ()

텍사스 출신의 히스패닉 요원으로, 출신 성분 때문이해 스페인어에 매우 능통합니다. 예술크리에이션의 주인공. 이미 콜롬비아에서 활동하고 있던 상태이기 때문에 여러 계층에 정보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패 경찰이나 에스코바르의 라이벌 카르텔과도 접촉하는 등 정보를 얻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나, 의외로 인정에 휘둘리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로스 페페스에게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미국에 소환되었기 때문에 에스코바르 검거 당시에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했으나, 그간의 공적과 콜롬비아 CIA 지부장 스테크너의 동의로 인해서 시즌 3에서 콜롬비아 DEA 최고 책임자로 승진, 복귀하여 칼리 카르텔 검거 작전을 주도하게 됩니다.

여담

현실 하비에르 페냐와 스티브 머피가 시즌 2에 특별 출연으로 나옵니다.

시즌 1의 2화에서 하비에르 페냐가 이제 막 도선량한 신입 파트너 스티브 머피에게 나르코스:멕시코의 주인공인 키키 카마레나를 언급합니다. ”키키의 죽음에 대한 미국 정부의 보복 때문에 DEA 요원에게는 마약 카르텔이 현상금을 걸어도 아무도 죽일 엄두조차 못 낸다”. 이후 시즌 3 마지막화에서 은퇴를 결심한 페냐가 DEA 국장에게 자신의 첫 임무가 키키의 수색이였다고 대화하며 다시 한번 언급됩니다.

사실상 시즌 4(=《나르코스: 멕시코》 시즌 1)에 대한 노골적인 암시. 이런 언급은 실제인물인 하비에르 페냐와 스티븐 머피가 건의한 장면이라고 합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