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종목분석 쓸모 있는 홈페이지 추천

미국주식 종목분석 쓸모 있는 홈페이지 추천

보시는바와 같이 매우 손쉽게 실적 확인이 가능합니다. 매출과 주당순이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어닝 쇼크인지, 어닝 서프라이즈인지 과거 5개 분기의 실적을 확인 가능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인베스팅 닷컴에서 자주 보는 메뉴죠. 지금 해당 주식의 심리를 알 수 있습니다. 탐욕적인 상태인지, 절망인 상태인지, 절망을 넘어 무재미 상태인지 말이죠. 당연히 투자는 절망인 단계 혹은 무관심인 단계에서 진행하면 크게 손해 볼 가능성은 적어지죠. 이게 말이 이런 게 아니라 진짜 그렇습니다.

그래서 휴먼 인덱스를 보기 좋은 플랫폼으로 Investing.com을 추천드립니다. 재미 주식에서 포럼 토의 창으로 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 접속합니다.

인베스팅닷컴에 접속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메인화면에는 전 세계지수부터 여러가지 세계적인 동향까지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끔 영문으로 표기될 때가 있는데, 오른쪽 상단에 나타나는 한국어판 이용 가능이라는 팝업창에 예를 선택합니다. 오른쪽 팝업창이 뜨지 않으신다면 링크 주소를 활용하시거나 investing.com 앞에 kr.을 붙여서 검색하시면 한글 버전으로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야후 파이낸스의 장점들

이용자 인터페이스 및 가독성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주식시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프리마켓에프터마켓의 지수 변동을 홈페이지 중앙에 배치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인베스팅과 비슷한 기능 : 주가, 시장 지수, 재무제표 등 야후 파이낸스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재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재미 종목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 기능은 인베스팅 닷컴과 비슷하게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기업별 검토 심사 정보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검색창에 테슬라를 검색하면 기업의 전일 종가, 총시가 등 기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고, 실시간 연관 뉴스들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앞으로의 기업 전망에 대해서도 예측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손익계산서, 기술 요약, 추세주 등 기업과 연관된 여러가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 미증시를 급속도로 쉽게 만나볼 수 있죠.

사람마다. 인베스팅 닷컴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

다르겠지만 저는 주요 뉴스를 확인하거나 투자하고 있는 기업별 검색 후 배당금, 다음 실적 발표일을 주로 정밀 연구하는 편입니다. 배당금 퍼센트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실적은 언제 발표하는지를 중점으로 본 뒤 다음 투자는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할지 대략적인 계획을 세우는 편입니다. 보통 실적 발표일 기준으로 주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고 대조하는 게 좋습니다.

업종별 종목별 PER, 시장규모 등 수치 분석

업종별 PER은 아마 찾기가 힘든 정보일 텐데요. 이 사이트에서 미국주식의 산업별, 섹터별 PER 및 여러가지 수치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Group에서 산업을 고른 뒤 업종별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 분류 내부로 들어가면 해당 업종에 어떤 종목들이 상장되어 있는지, 종목에 대한 세부 수치들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제지표

중요도를 높음으로 했음에도 너무 많은 지표가 뜨고 이게 대체 그래서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거지? 어떠한 방식으로 해석해야하는거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필요한 경제지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를 통해 현재 미국의 고용시장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업수당청구건수는 매주 목요일에 발표합니다. 경기침체가 우려되면서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늘 것을 모두 예상하고 있고, 시장은 실업수당청구건수가 늘어야만 연준이 금리인상을 멈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고용시장의 특성상 해고와 재취업이 자유롭고 한사람이 투잡,쓰리잡까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보니 이 지표의 중요성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보니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가 잡힐 수 있습니다. 고용률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와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은 경기침체의 지표를 보이고 있지만 고용은 탄탄한 상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