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농산물로 식물성 고기를 지구인컴퍼니

못난이 농산물로 식물성 고기를 지구인컴퍼니

전반적인 레이아웃을 잡고, 프론트 단 로직 개발에 들어갔다. 서비스 특성상 API를 연결하는 부분이 결과 페이지 하나였기에, 대부분의 상태는 프론트에서 관리되었습니다. 각 선택지에서 사용되는 질문들도 프론트에서 static으로 갖고 있었어요. 거의 하드코딩.? 결과 페이지에 도달하기 전까지 사용자의 모든 선택을 갖고 있다가 API 호출할 때 넘겨주어야 했고, 이를 위해서는 전역 상태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네개의 선택지 결과와 이미지 데이터를 하나의 객체로 묶어서 관리했다.

Recoil 최고다. 최고 이미지 업로드의 경우, 초기에는 웹캠을 통해 실시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도 넣었었다. 일반적인 이미지 업로드 방식인 로 기능을 구현할 경우, 모바일로 접근한다면 사진 찍기와 업로드하기 모두 가능하지만, 웹에서는 사진 찍기가 동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못난이 농산물은 먹어도 괜찮은가?
못난이 농산물은 먹어도 괜찮은가?

못난이 농산물은 먹어도 괜찮은가?

영양사이자 식품안전 컨설턴트이고 Toby Amidor Nutrition의 설립자인 Toby Amidor에게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농산물은 여러 기후 조건에 따라 인간이 정의하는 모양과 색으로 자라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양학적으로 반반한 농산물과 동급 수준이라고 합니다. 운송 중에 멍이 들수 있고 벌레나 미생물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 시 냄새나 흠집과 미생물 오염 정도를 잘 확인하고 사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먹을 수 없는 수준의 농산물은 이미 폐기될 것입니다.

세계 못난이 농산물 폐기량?
세계 못난이 농산물 폐기량?

세계 못난이 농산물 폐기량?

위의 영상에서 잘못된 점이 있는데, 매해 못난이 농산물만이 13억톤, 전 세계 음식물 소비량의 13이 버려지는 게 아닙니다. 깨어나는 모든 음식물 쓰레기가 13억톤이며 그 중에서 과일과 채소가 가장 많은 비율 45로 버려지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40가 못난이 농산물로 폐기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부분이 폐기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지구인컴퍼니란?

지구인컴퍼니는 못생겨서 유통되지 못하고 아깝게 버려지는 농산물을 다르게 재가공해 판매하는 친환경 농산물 유통회사로 2017년 시작하였습니다. 못생긴 자두병조림, 포도즙, 사과즙, 귤 스프레드, 미니사과 피클, 분말수프, 곤약죽 등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제품들을 판매하였습니다. 현재는 식물성고기 언리미트Unlimeat를 발매하며 대체단백 시장에 진출하였고 식물성 고기를 개발, 유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배송되는 주의 월요일에 편지로 배송되는 품목이 안내됩니다.

품목을 확인한 후, 품목변경하고 싶거나, 배송을 미루고 싶다면 수요일 오후 4시 전까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카톡의 메시지의 채소품목 바꾸기로 들어가서 품목을 바꿀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상품을 빼거나 개수를 더할 수 있습니다. 품목을 바꾸더라도 최소주문금액기본박스가격을 넘어야 주문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배송날짜 당기기, 미루기는 4주까지 이 화면에서 가능합니다.

얼굴 인식 API 탄생

얼굴 인식 기능을 넣게 되고 백엔드의 일도 많아졌습니다. 이런저런 오픈 모델을 찾아봤으나 얼굴을 기반으로 농산물을 결론을 내리는 모델이 있을 리 만무했다. 그래서 우리는 을 활용했고, 백엔드님이 이미 가지고? 있던 Face Detection 모델과 조합쳐서 똑닮안만의 얼굴인식 모델을 만들었다. 감자 유사한 사람? 주호민 브로콜리 유사한 사람? 제네더질라 이러면서 데이터 찾음

그런 식으로 API가 완성되자마자 프론트엔드 연동을 시작했고, 언제나 그렇듯 CORS에 마주했다! 하지만 프론트 입장에서는 크게 할 일이 없었습니다.

API 서버는 클라우드에 올라가 있었고 이쪽에서 CORS 옵션을 추가해 해결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이제 되나요? 아니요. 지금은? 아뇨 이제 될걸요? 오 됩니다 테스트와 리액션을 담당했을 뿐입니다.

어글리어스

어글리어스는 못난이 농산물 정기 구독서비스를 해주는 곳입니다. 농산물 폐쇄 사안은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물과 비료, 노동 에너지의 낭비로 이어진다. 는 미션 하에 철저한 외형이 아니란 이유로 버려지는 과일이나 야채를 판매합니다. 이용방법이 흥미롭습니다. 정기 구독 서비스로 진행되는 데, 어글리어스 채소 박스의 크기를 선택할 수 있어요. 배송 주기를 선택할 수 있고, 빼고 싶은 야채나 과일을 선택할 수 있어요.

그 주에 어떤 야채나 과일로 구성되는 지는 미리 알려주기는 하지만, 쾌락적인 점은 그때 그때 마다. 바뀐다는 점입니다. 판로를 잃은 농가와 계약 맺고 보내주는 시스템이라, 어떤 때는 당근, 고구마 일수도 있고 어떤 때는 버섯 양파일 수도 있다는 소리다. 주마다. 변경하는 야채나 과일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도 넣어 보내준단다. 모두 인증된 친환경 농산물만 보내준다고 하고, 시세 보다. 2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못난이 농산물은 먹어도

영양사이자 식품안전 컨설턴트이고 Toby Amidor Nutrition의 설립자인 Toby Amidor에게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계 못난이 농산물

위의 영상에서 잘못된 점이 있는데, 매해 못난이 농산물만이 13억톤, 전 세계 음식물 소비량의 13이 버려지는 게 아닙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구인컴퍼니란

지구인컴퍼니는 못생겨서 유통되지 못하고 아깝게 버려지는 농산물을 다르게 재가공해 판매하는 친환경 농산물 유통회사로 2017년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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