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패스6도 지난 3월 22일에 오픈이 되었는데요. 이번 시즌패스 카트 나이트이글은 지난 시즌패스5 카트인 블랙페이라보다.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참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지금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패스6을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이야기와 나이트이글에 대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즌패스를 구매하기 전에 게임 몇 판을 해서 프리 시즌패스 레벨이 이미 레벨 2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료얄 시즌패스 구매를 위해 시즌패스 구매 버튼을 눌러봅니다.

나이트이글 VS 블랙페이라 스펙 비교

여기에서 나이트이글의 스펙을 안 볼 수 없겠죠? 드리프트 778 가속도 795 커브 806 부스터 시간 757 게이지 충전 797 시즌패스5 카트였던 블랙페이라와 비교가 하고 싶어 블랙페이라 스펙도 가져와 봅니다. 드리프트 760 가속도 772 커브 794 가속 시간 745 게이지 속도 826 게이지 속도 빼고는 모든 스펙이 나이트이글 좀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이트이글이 몬스터랑 스펙이 비슷하다는 소리가 있었으나 저같은 경우는 몬스터 기간제로 잠깐 주행해봤을 때 안맞아서 나이트이글도 그럴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프리시즌 후기

조작 자체가 카트라이더 1을 고민하고 미리 드리프트를 하거나 인코스를 파면 벽과 충돌하게 됩니다. .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를 고민하고 드리프트를 해면 심하게 꺾여버려 90도로 돌게 됩니다. 다른 유저와 부딪히게 되면, 앞에 있는 차는 가속을 받게 되고 뒤에 부딪힌 차는 거의 속도가 0에 가깝다시피 감속을 먹게 됩니다. 감속이 너무 심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이나 PC 환경 구분 없이 게임 로딩 중 한 명이 게임을 이탈하거나 게임을 종료해 버리면 그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은 1015초 정도면 충분할 듯한데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스피드전 팀전, 듀오의 경우는 하는 유저가 적어서 매칭이 잘 안 이뤄져서 개인전을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앱 접근권한 안내

앱 이용 시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접근 권한을 청하고 있습니다. 선택적 접근권한 사진 영상 저장, 사진 및 동영상 업로드를 하는데 필요합니다. 카메라 사진 및 동영상 업로드를 위한 촬영을 위해 필요합니다. 마이크 게임 중 음성 채팅을 위해 사용합니다. 보안 개별화된 광고 제공 및 서비스 이용 분석을 위해 필요합니다. 선택적 접근권한 허용에 동의하지 않아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조작 세팅

제 세팅은 전자기기 에어 4세대, iOS 16.1에서의 세팅입니다. 주행 프레임은 당연히 제일 높은 60 프레임으로 설정했고, 나머지 텍스처의 품질은 낮게 설정했습니다. 카트라이더는 그래픽이 높으면 오히려 주행에 방해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이펙트는 다. 없애버렸습니다. 그림자, 캐릭터 품질 최적화는 켜주었습니다. 주행에 방해되지는 않거든요. 조작키는 A B C 타입을 사용하지 않고, 커스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행 후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처럼 주행을 추측생각했더니 1등도 여러 번 했지만, 4등 밖의 등수도 많이 하게 되네요. 스피드전 개인전솔로 주행에서는 대체적으로 쉽게 1등이 가능했습니다. 중간중간에 AI가 있는 건지 거리 차이가 심하게 나더라고요. 아이템전 스쿼드팀전 1등입니다. AI는 아닌 것 같으나 공격을 주고받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템전 솔로 1등입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나 카트라이더 1에서는 개인전에서는 1등 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는데, 이 전작보다는 수월합니다.

나이트이글로 스피드 팀전 주행하기

캐릭터도 같은 일영이긴 하지만 지난번에는 우주 테마에 맞게 샀던 코스튬을 버리고 최근에 K코인으로 구매 가능한 코스튬으로 동화테마 느낌을 내봤습니다. 그럼 진지하게 나이트이글의 주행감이 어떤지 느껴보도록 할까요? 출발선에 서있는 나이트이글 핸들을 꼭 잡는 있는 꽃단 일영 옆에 공룡이랑 흰둥이가 더 시강이네요 미끄러지듯 하는 드립감이 느껴지는데 아마 사이버버스트의 무거운 드립감을 주로 느끼다가 커브 스펙이 좋은 나이트이글로 주행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월드 리오 다운힐 맵 이 구간에서 지름을 벗어나기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부스터 모아줄 건 모아주고 유연하게 통과해서 놀랐다고 합니다. 접지력도 안정감 있게 땅에 착착 달라붙는 느낌이 있어 좋습니다. 몸싸움은 정말 좋다고 할 수는 없으나 분명히 블랙페이라 보다는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