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차량 자동차세 연납 및 카드납부 후기

리스차량 자동차세 연납 및 카드납부 후기

리스를 알아보시는 분들, 그리고 이용할 예정이신 분들이라면 과연 취등록세는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되는지 모르실것같은데요. 취등록세를 어떠한 방식으로 내게 되는지, 그리고 인수나 승계할때는 또 어떠한 방식으로 처리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네 리스를 이용하게 되면 취등록세도 사용자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취등록세는 차량의 소유자가 내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소유권은 계약기간동안은 리스업체에게 있기에 “내가 안내도 된느거 아냐?”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현재로서는 사용자가 월 이용료에서 분배해서 부담을 하게 됩니다.

연납 신청방법

차량등록지의 소재지가 서울이 신경우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시게 되면 로그인하시고 위텍스 기준 다음과같이 상단 메뉴 납부하기->전자납부번호 조회 납부-> 지방세로 가셔서 전자납부 번호 조회에 구청에서 알려준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는게 좋습니다 그다음 회원구분에 법인을 체크하시고 법인번호를 넣습니다. 법인번호는 리스 진행 하실 때 해당 명의기업 사업자등록증에 쓰여있는 번호 넣으시면 됩니다 이와 같이 기술하고 검색을 하시면 다음과같이 나옵니다 저는 하반기분을 납부해서 이와 같이 나오는데 이번 연납 신청하신 분들은 아마 결재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과세표준 360,750원인데 반기납 할인받아서 카드로 205,330원 납부하였습니다.

3.3 EV 및 수소차

전기차와 수소차는 ”그 밖의 승용차”에 속하여, 위의 표처럼 일률적인 자동차세가 적용되는데요. 하지만, 비슷하게 승용차이기 때문 자동차세 + 지방교육세(산출 세액의 30%)가 되어, 연간 자동차 세금이 13만원이 됩니다. (비영업용 전기 승용차 기준)

영업용으로 사용되는 EV 및 수소차는 ”영업용 승용자동차”와 비슷하게 지방교육세가 추가되지 않기 때문에, 연간 자동차세금은 2만원입니다.

1.2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과세 계산법 (자동차과세 계산기)

비영업용 승용차 자동차세는 다음과같이 계산합니다. ” (배기량 × cc당 세액) × 산출세액의 30% ” 이를 분명하게 풀면 아래와 같습니다. 산출세액 = 자동차세 × 지방교육세 자동차세 = 배기량 × cc당 세액 지방 교육세 = 자동차세의 30% ”자동차세 = 배기량 × cc당 세액” 을 의미하며, ”지방 교육세 = 자동차세의 30%” 를 의미하는데요. 이 둘을 합한 것이 스용자동차의 자동차과세 입니다.

그리고 차량 등록 후, 만 2년차 초과부터 5%씩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3.2 복합 자동차

복합 자동차는 보통 ”내연기관 + 전기모터”로 엔진이 이루어진 자동차를 말합니다. 복합 자동차도 가솔린, 디젤 승용차처럼 내연기관을 사용하기 때문에, ”승용 자동차 세금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비슷하게 승용차처럼 배기량(cc)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고, 지방교육세(산출 세액의 30%)도 같이 부과됩니다. (비영업용 승용차 기준) 영업용으로 사용되는 복합 자동차는 ”영업용 승용 자동차”와 비슷하게 지방교육세 없이, 배기량에 따른 자동차세만 부과됩니다.

연납 신청방법

차량등록지의 소재지가 서울이 신경우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시게 되면 로그인하시고 위텍스 기준 다음과같이 상단 메뉴 납부하기->전자납부번호 조회 납부-> 지방세로 가셔서 전자납부 번호 조회에 구청에서 알려준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는게 좋습니다 그다음 회원구분에 법인을 체크하시고 법인번호를 넣습니다. 법인번호는 리스 진행 하실 때 해당 명의기업 사업자등록증에 쓰여있는 번호 넣으시면 됩니다 이와 같이 기술하고 검색을 하시면 다음과같이 나옵니다 저는 하반기분을 납부해서 이와 같이 나오는데 이번 연납 신청하신 분들은 아마 결재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과세표준 360,750원인데 반기납 할인받아서 카드로 205,330원 납부하였습니다.

인수시 취등록세는?

리스 계약이 만기되어서 인수를 할 경우 감가된 잔존가치관 즉 차량가액에 관련해서 한번 더 내게 됩니다. 인수로 인해서 취등록세를 납부할때는 계약서에있던 잔존가치관 가격에 대한 취등록세를 내는 것이죠. 그러니 실질적으로 인수를 하게 되면 취등록세를 두번내는 꼴이되는것이죠.. 그렇기 때문 개인적으로 저는 인수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예전에 말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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