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지갑 권장 BEST 5 (브랜드별 몽블랑, 구찌, 톰브라운, 보테가 베네타)
구찌 카드지갑 마몽 남자 카드지갑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이번에는 구찌 카드지갑 자료를 하려고 합니다. 간만에 카드지갑 선물을 한거라 떨리고 줄 생각에 즐겁더라구요 신세계 영등포로 방문했어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웨이팅이 그리 길지 않아서 줄 서자마자 체온측정 후 바로 입장가능했습니다. 명품매장은 들어갈 때마다.
드디어 대망의 구찌 김포 현대아울렛 구찌 웨이팅은 이미 유명함. 다른 아울렛이랑 비교해도 구찌 가격 메리트가 있다는걸로 유명해서 웨이팅도 그만큼 오래 기다려야함. 매장앞에서 웨이팅 등록을 할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자기가 주말 오후 3시 28분에 웨이팅을 시작했는데 이럴때 대기순번이 280번정도 되었던것 같다. 결국 입장은 5시 59분에 가능. 2시간 30분이나 걸려서 들어갔다. 그러나 처음에 안내받을 때는 예상대기시간이 3시간 30분이었다.
아무래도 다들 웨이팅 걸어두고 그냥 가는 경우도 왕왕 있는 듯. 마지막 30분 동안 엄청 빨리 웨이팅이 빠지는 편입니다.
발리 BALLY
깔끔하긴 한데, 60대 아빠한테 어울릴 지갑은 아닌거 같아서 그냥 슥 보고 지나쳤다. 두번째로 방문한 페레가모 매장에 들어가서 보는데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나와서 사진도 안찍었다. 엄청 심플하고 일반적인 디자인이라 호불호가 갈릴것 같진 않은데 뭔가 아빠한테 선물하고 싶을만큼 팟 하고 느낌이 안와서 그냥 나왔어요. 대기가 조금 있어보이지만 생각보다. 금방금방 들어가서 주말에도 입장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역시나 금방 보고 나와서 사진이 없습니다..
탠디 착화감
남자친구에게 착용감을 얘기해 달라고 추측생각했더니 발에 촥 감기고, 가볍다고 했다. 딱딱하지 않고 약간의 쿠션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푹신푹신 느낌은 아니라고 합니다. 딱딱해서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 든다고.
예뻐서 착용감이 좋다고 느끼는 걸 지도 모르겠다는ㅋㅋ 뭔진 모르겠지만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신발은 뭐니 뭐니 해도 편한 게 최고인데, 같이 고르러 갔을 때 대체적으로 탠디 신발들은 가볍게 잘 나왔어요.
발렌시아가 카드지갑 소재
소재는 66 폴리우레탄, 19 폴리에스터, 15 면.즉, 카프스킨송아지 가죽이 아닌 코팅 캔버스 재질.최근 시기 발렌시아가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재질이라고 했다. 소가죽이 아니라서 튼튼하지 않은 건 아니냐고 물으니, 손상에는 더 강하다고 했다. 관리는 매끈한 천으로 닦아서 관리하면 됩니다. 카드지갑의 모서리는 이렇게 튼튼하게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카드지갑 특성상 모서리 부분의 마찰로 인해 해지기 쉬운데 마감처리가 꼼꼼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영수증이구요 예전에는 보증서가 따로 존재했었는데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손님들이 대부분 저 영수증을 보증서라고 생각하신다고 하시는데 보증서는 아니고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영수증으로 생각해주시면 된다고 소개를 해주셨어요 AS 등 할 경우 이름과 휴대폰번호만 말씀하시면 등록된 정보가 있으니 이걸로 확인한다고 합니다. shopping bag 변경되고 더스트백도 변경되었는데요 약간 황토색?으로 변경되었네요 금장구찌랑 은장구찌 2가지 디자인이 있었으나 여윽시 금장이 예뻐서 금장으로 선택 했어요 심플한 소가죽 디자인에 금장구찌가 너무 영롱하네요 내부 디자인은 4개 정도만 꽂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구요 지갑 뒷면에도 1개만 꽂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수납공간이 많이 있진 않아 자주 활용하는 카드 45개까지 가능쓰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의 구찌카드지갑이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리 BALLY
깔끔하긴 한데, 60대 아빠한테 어울릴 지갑은 아닌거 같아서 그냥 슥 보고 지나쳤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탠디 착화감
남자친구에게 착용감을 얘기해 달라고 추측생각했더니 발에 촥 감기고, 가볍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발렌시아가 카드지갑 소재
소재는 66 폴리우레탄, 19 폴리에스터, 15 면.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