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내일배움카드 나랏돈으로 학원 다니자 지원 내용, 신청 자격, 신청 방법, 카드 사용 방법

국민내일배움카드 나랏돈으로 학원 다니자 지원 내용, 신청 자격, 신청 방법, 카드 사용 방법

11년 경력단절로 지내다. 저도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을 하여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현재 한식조리기능사 실기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직업이 없으시거나 근무중이시거나 자영업 여부에 독립적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하고 있어요. 저는 실직자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일정금액의 훈련비를 지원함으로써 능력개발을 하고 훈련에 참여를 할수 있어 좋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첫번째 구직등록을 해야합니다. 실업자 해당 구직등록은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시거나 서류를 작성하는 방법이 있고, 워크넷에 가입한 후 회원정보관리에서 신청할수 있습니다.

직업 체험 포털에 로그인합니다.

홈페이지에 이틀째 배움 카드를 신청하는 과정에 회원 가입을 했으므로 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이틀째 배움 카드 학원 종류를 알아보거나 체험 교육 기관을 알아보는 경우에도 이 사이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 표시 한대로 홈페이 스크린 상단에 보이는 체험 과정에 마우스를 올리면 바로 아래 국민 이틀째 배움 카드 체험 과정을 클릭합니다. 참고해서 그 아래에 보이는 K-디지터 트레이닝 과정과 K- 디지털 기초 힘 훈련, 중장년 새 출발 카운 슬링, 산업 구조 변화 대응 특화 체험 과정에서도 동일한 방안으로 학원이나 체험 기관 알아보기가 가능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혜택

국민내일배움카드 혜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교육비를 지요구하는 정부의 사업으로, 직장인과 비직장인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의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육비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지원금액은 연마다 최대 300만원까지이며, 교육기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용카드 유형으로 발급받은 경우 교육비를 할부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을 마치면 인증서나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인증서나 자격증은 취업이나 진로변경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다른 교육과정에 신청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평생학습을 장려하고,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업과 경력개발에 도움을 주려는 좋은 기회입니다.

내일배움카드 이용 방법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국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사업입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면 여러가지 교육과정을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국민내일배움카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내일배움카드센터나 근로복지공단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통장사본이 필요합니다. 2.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신청 후 2주 내에 카드가 발급됩니다.

카드는 통신기기 문자로 알려주는 내일배움카드센터나 우체국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3. 국민내일배움카드 충전: 카드를 수령한 후에는 내일배움카드센터나 근로복지공단에서 카드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 금액은 연마다 3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한 번에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내일배움카드 혜택 확인

내일배움카드 혜택은 1인당 기본 300만 원씩 직업훈련비를 지원합니다. 300만 원의 훈련비를 모두 사용하셔도 100만 원부터 200만 원까지 추가지원해 최대 500만 원의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틀째 배움 카드로 받은 지원금 내에서, 자신이 선택한 훈련과정의 수강료 4585를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배울 수 있는 직종을 가볍게 말씀드려도 회계, 제빵, 컴퓨터, 미용, 코딩, 건축, 요양 보호 전문가 자격 취득등 고용노동부가 적합성을 인정한 15,000개 이상의 직업체험 과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수강한 일부 수강자에게는 월 최대 11만 6천 원의 체험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훈련중 중도 포기 탈락을 하는 경우?

저도 학원다니면서 강사님이 강조하신 부분이 중도포기 입니다. 중도포기한 후 같은 훈련과정을 등록할때 심사가 까다로워진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한식실습시험 학원을 다니다. 중도 포기 한 후 다시 한식실습시험 학원을 등록할 경우 심사가 까다로워진다고 합니다. 천재지변, 군입대, 임신, 훈련기관 폐업등 불가피한 이유 없이 훈련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 계좌에서 1회 20만원 2회 50만원 3회 이상은 100만원이 차감됩니다.

저처럼 실업자도 야간반 주말반 훈련과정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hrd net에 들어가셔서 자신에게 맞는 훈련과정을 검색해 보시면 자기 부담금은 얼마인지, 학원시간관리 일정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참고해서 저는 한식조리기능사 실기과정을 608,000원 중 273,600원을 자비부담금을 내고 다니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