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인사말 모음 멋진 인사로 끝 하는 법

퇴직 인사말 모음 멋진 인사로 끝 하는 법

회사에서 생활을 합니다. 보시면 이직, 퇴사 처리 등 여러 사유에 의해 인사를 하게 됩니다. 마음 같아서는 지금까지 참가해서 더러웠고 앞으로 다시는 안 만났으면 좋겠다고 대화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사람 사는 게 마음 같지 않아서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다시 만날 수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인간관계든 사회생활이든 끝맺음을 아주 가치있게 생각합니다.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도 있는 법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평균적으로 67번의 이직을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만날지 모르는 인간관계에서 마지막 맺음을 잘해야 합니다.

같은 직종의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언제 어떻게든 다시 만날 수 있고, 비슷한 업종끼리 소문의 확산은 굉장히 빠른 시간에 이뤄집니다. 그래서 이직이나 퇴사를 하는 경우 등 함께 했던 회사에서 떠나게 되는 경우 인사말과 지켜야 할 점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게 좋습니다.

이직, 퇴직, 퇴사 처리 인사 방법

여러 부서가 함께 있는 회사의 경우 직접 만나 인사하기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로 사내 메신저나 이메일을 통해 퇴사 처리 인사를 전합니다. 이메일을 통해 인사를 하는 경우 세 가지 항목에 대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메일로 인사말을 전할 때에는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은 양을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 양은 7줄8줄 정도로 마우스 스크롤을 활용하지 않고 한 화면에서 확인 가능할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개인적인 작별 인사 문구

000님 평소 각별한 배려한 철저한 업무 처리로 언제나 감사했습니다. 저는 오는 0월 0일자로 회사명을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재직중 많은 도움은 받아 감사했습니다. 제 후임은 000이며, 과거 일을 담당합니다. 원래는 방문하고 인사드려야 맞겠지만 이렇게 이메일로서 전달하여 송구합니다. 이 메일주소는 오늘부터 사용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담당자 000가 인사를 드릴 겁니다. 아무쪼록 변함없는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000님의 건강과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1년 이상 근무하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퇴직금은 근로기간 1년에 30일분의 평균 임금을 말합니다. 3년을 일하고 퇴사한다면 다소 3개월치의 임금을 받을 수 있어요. 고용노동부의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해 퇴직금 예상액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어요. 퇴직금은 퇴사후 14일 이내에 받는 것이 원칙이지만 회사와 합의해 지급 시기를 조정할 수 있어요.

퇴사 처리 전 남은 연차도 확인해야합니다. 1년 간 80 이상 출근했다면 15일의 유급휴가가 발생합니다.

1년 미만 일한 노동자는 1개월 만근할 경우 1일의 연차가 발생합니다. 사용기간 내 휴가를 다. 쓰지 못했다면 연차수당을 받거나 남은 휴가를 소진해야 합니다. 이 때 연차수당을 받을 지, 남은 휴가를 소진할지 선택할 수 있어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1. 업무 자료 삭제 가끔 퇴사하는 직원 중에 초년생인 경우나 회사에 악감정이 있는 경우 정보를 밀어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근무 중 작성된 자료집은 회사에 귀속되는 자료이며 이는 법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업무 자료집은 남겨야합니다. 특히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정보를 삭제하는 경우 후임자가 일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절대 삭제하면 안됩니다. 컴퓨터 정리할때는 로그인자료, 쿠키나 검색기록, 개인적인 파일이나 업무초안최종안은 남긴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자료의 경우만 삭제 가능합니다.

2. 사입니다. 먹이는 방법은 다.

정년퇴직 축하 인사말 모음

bull 퇴직을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후배들을 따뜻하게 배려해 주시고 이끌어주신 모습 영구히 가슴속에 기억하겠습니다. 끝이 아닌 또 다른 영광스러운 시작 인생 2막에도 행복하고 멋진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bull 명예로운 정년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든 일에도 늘 앞장서서 헌신하시고 후배들을 넒은 마음으로 품어주신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기쁜 제2의 인생 나날이 펼쳐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bull 정년퇴임을 축하드립니다. 늘 솔선수범하시고 후배들을 이끌어주셔서 많은 사원들의 본보기가 되어주셨습니다. 떠나신다. 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 긴 여정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ull;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시는 길목에서 시원섭섭한 감정이 드실 거라 생각합니다. 성실히 달려오신 만큼 휴식과 여유를 가지시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