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싸게 보내는 방법 (편의점 택배)

택배 싸게 보내는 방법 (편의점 택배)

요즘 우체국 택배와 모든 배송 운임 가격 상승으로 택배로 기존 가격 대비 500원 1000원 사이 가격이 올랐는데요. 인터넷에서 중고거래를 하거나 지인에게 택배를 보낼 때 저렴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여러 프렌차이즈 택배 가격 서칭을 해봤습니다. 먼저 제일 중요한 포인트로 내가 요구하는 시간에 가까운 거리로 보낼수 있는 택배와 합리적인 가격을 기준으로 선별해봤습니다. 주로 요즘 광고하는 반값택배는 기존 운임 대비 반 정도 비용으로 보낼 있을 수 있었는데 비해 기존 택배 대비 도착하는 시간이 1주일 정도 걸립니다.

GS25 반값택배는 무게를 기준으로 편의점 간 배송 방법으로 배송을 하게 되지만 500g 1600원 5001kg 1800원 110kg 2100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신라면 더레드 편의점 구매

현재 신라면 더레드 편의점 판매처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온라인에 재고가 풀리고 있는 만큼 조만간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마트, 롯데마트, GS프레시몰 온라인 판매가 전개 중인 것으로 보아 이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GS25에서 판매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최근 유행했던 팔도 점보 도시락 똑같은 경우 GS25 편의점 독점 판매를 한 경우가 있긴 했지만, 이경우는 특별한 케이스였기 때문에 신라면 더래드는 많은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라면 더레드 편의점 판매가 확인되는 대로 판매 편의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현재 신라면 더레드 편의점 구매는 세븐일레븐에서 판매중 인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 다른 편의점도 조금씩 입점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1일부로 PB자체제품명 세븐셀렉트 과자 2종과 음료 2종의 가격을 100원씩 내린답니다. 1. 구운마늘양파링, 신당동1번지 떡볶이 스낵, 허니복숭아 에이드, 상주곶감 수정과 구운마늘양파링 1600원 rarr 1500원 인하. 신당동 1번지 떡볶이 스낵 1500원 rarr 1400원 인하. 허니복숭아 에이드 1000원 rarr 900원 인하. 상주곶감수정과 1200원 rarr 1100원 인하. 2. 세븐셀렉트 동원참치라면과 매운맛양념육포, 우리맛밤 등 PB 상품 9종은 중소 파트너사가 납품가를 인상했음에도 판매가는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신라면 더레드 파는 곳

신라면 더레드 파는 곳은 현재 이마트, 농심몰, 롯데마트, 쿠팡, GS프레시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정식의 발매 전에는 농심몰에서 선 판매 하고 있었는데 14일 이후에는 조금씩 물량이 풀리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 중 홈플러스는 아직 상품이 들어오지 않은 걸로 확인됩니다.

더레드 신라면은 한정 수량만 판매합니다. 보니 지역에 따라 재고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대형 마트 중심으로 구매를 할 수 있지만 지방에서는 아직 구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온라인상에서도 재고가 풀렸으니 택배 구매 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해서 가격 비교해 보니 이마트 몰이 가장 저렴해서 주소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신라면 더레드 출시일

앞서 소개한 것처럼 달콤하게 매워진 신라면 더 레드 출시일은 2023년 8월 14일입니다. 지난 7월 28일 농심 인스타를 통해 더레드 신라면 출시일을 공개했습니다. 한정판매로 개수가 조기소진 될 것으로 보이지만 판매종료일을 따로 공지하진 않았습니다.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개수가 완판 되기전에 아래의 신라면 더레드 파는 곳을 빠르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신라면 더레드 후기

이전에는 매운걸 잘 먹었었는데, 위장이 약해진 이후로 맵찔이로 지냈지만 대세는 매운 쪽이길래 신라면 더래드에 도전해 봤습니다. 저는 집 근처 롯데마트에 가보니 운 좋게 더레드를 팔고 있어 바로 구매했습니다. 요샌 5개보단 4개 번들로 파는 게 국룰이 된 것 같습니다. 가격은 신라면 더레드 가격 4,980원에 구매했습니다. 열라면 보단 맵고, 틈새라면보단 덜 맵다. 사실 먹어보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왔어요.

요즘 라면들이 뭔가 맛이 맵기가 하향평준화돼서 더레드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조리법을 읽어보니 분말수프, 첨가물 수프는 늘었고 물의 양은 줄어든 것으로 보아 깊은 맛을 내려고 만든 게 보였습니다. 라면은 쓰여있는 데로 끓여야 제일 맛있기에 알려준 대로 삶았고, 마지막에 후첨 분말을 뿌렸습니다. 후추가 들어갔는지 칼칼한 향이 올라왔어요. 첫 입을 먹어보니, 옛날 먹었던 신라면 맛이 났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