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맨 스토브 에어프라이어 홈메이드 통삼겹바베큐와 그릴 세척

일렉트로맨 스토브 에어프라이어 홈메이드 통삼겹바베큐와 그릴 세척

이마트에서 재료를 사왔어요. 버섯을 양념에 넣으면 감칠맛도 더해지니 취향대로 많이 넣었습니다. 대신 요리 시간은 조금 더 길어집니다. 양파와 마늘, 버섯을 씻고 손질해줍니다.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먹는 양파처럼 먹고싶어서 좀 두껍게 썰었어요. 계란후라이를 먼저 만들어주고 따로 빼놓습니다. 약한불에 길게 익혀야 타지않고 곱게 익어요. 한 친구는 노른자가 터져서 아쉽네용. 여러분은 꼭 노른자 지켜주세요에어프라이어에 함박스테이크도 익혀보겠습니다.

그릇에 올리브유를 얇게 두르고 150도에 15분 익혀주세요. 두꺼운 패티를 사용하신다면 20분정도 익혀주세요. 5분 남았을 때 한번 뒤집어주세요. 표면이 너무 마르지 않게 자주 살펴주시면 더 좋습니다.

풀무원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첫 조리

에어프라이어로 자주 해먹는 CJ제일제당의 로스트 핫봉을 요리 합니다. 퍽퍽살을 좋아하지 않는 우리 가족은 윙이나 다리를 주로 먹는데 거기다가 국내산 닭이고, 마늘과 후추맛이 진해서 덜 느끼하고 맛있어서 선호하는 제품이죠 복합 기능으로 설정했습니다. 기본 설정값이 스팀5분,100 와 에어프라이어15분,180 입니다. 동영상 보시면 보이죠? 스팀이 쫘악 나와서 냉동을 녹이고, 식품을 익혀주더라구요. 그 후 자동을 에어프라이어 기능으로 넘어가 기름기를 쫘악 빼주면서 프라이 해주었습니다.

완전한 닭윙의 모습로 판단됩니다 겉모습은 이전 에어프라이어의 것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았구요. 속이 촉촉한지 보기 위해 찢어 보니 수분기는 조금 더 있어 보였습니다.

트레이더스 초밥총 3가지 종류

4번째 이마트 트레이더스 제안 상품은 초밥 선호하는 분들에게 인기 있는 트레이더스 초밥 메뉴로 퀄리티와 개수를 달리하면서 총 3가지 형태의 초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4인 기준으로 1인당 10피스 남짓 먹을 수 있는 패밀리 초밥42입 29,980원을 비롯해 퀄리티 높은 프리미엄 초밥30입 29,980원과 스페셜 초밥28입, 19,980원까지 가격과 입맛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기 때문 초밥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드셔보실 만한 트레이더스 제안 음식입니다.

트레이더스 닭강정17,980원

이어지는 트레이더스 제안 상품은 일반 닭강정의 2배 가까운 양을 으스대는 트레이더스 순살 닭강정입니다. 매콤 달달한 양념에 식어도 맛 좋은 닭강정 메뉴이기 때문에 평소 닭강정 선호하는 분들이 즐겨 찾는 메뉴인데 그냥 섭취하여도 맛이 좋고, 용기에 표기된 것처럼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5분 정도 조리를 해서 섭취하여도 맛 좋은 편인데요.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 정도 가볍게 데워서 섭취하여도 괜찮기 때문에 평소 닭강정 좋아하시면 구매해서 드시고, 혹시 남아도 다음날 섭취하여도 괜찮은 트레이더스 닭강정입니다.

트레이더스 양장피특대 19,980원

5번째 트레이더스 추천상품은 최근 가격이 인상되고 양도 함께 업그레이드해서 선보이고 있는 특수한 중식요리 트레이더스 양장피입니다. 싱싱한 새우와 오징어에 아삭한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는 데다. 신착한 양장피 소스가 2개 들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먹기에 부족함이 없는 메뉴인데요.

기름이 많은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같이 먹기에 안성맞춤이고, 술안주로 먹기에도 잘 조화로운 양장피 메뉴로 2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제법 퀄리티 좋은 신착한 양장피를 먹을 수 있기 때문 평소 중식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은 메뉴입니다.

함박스테이크 뜻, 로코모코 뜻

하나하나씩 햄버그스테이크hamburg steak의 비표준어, 젊은 서퍼의 별명을 딴 미친 코딱지 로코모코는 하와이의 인기 있는 요리로, 밥 위에 햄버거 패티, 계란 후라이, 그레이비를 얹은 것입니다. 이 요리는 1949년 빅아일랜드의 작은 음식점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그 이름은 스페인어로 미친을 의미하는 loco와 콧물을 의미하는 moco의 합성어입니다. 로코모코의 기원은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설은 서핑을 하던 고등학생들이 식당에 와서 저렴하고 영양가 있는 요리를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는데, 쌀 위에 햄버거 패티, 그레이비를 섞어 만든 요리가 탄생했습니다.

젊은이들 중 한명의 별명인 미친놈이라는 뜻의 스페인어 loco와 라임이 조화로운 코딱지라는 뜻의 moco가 합쳐져 명명했습니다. 저도 와이키키에서 로코모코를 먹어봤는데요. 함박스테이크와 맛이 똑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