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크루즈 차량 선적 비용은 얼마

울릉크루즈 차량 선적 비용은 얼마

울릉도에서 포항으로 운항 할때만 먹을수 있는 음식 알아두시면 좋은정보 구매방식이 약간 독특하여 승선 후 판매장소에서 구매수량과 돈을 먼저 돈을써야 합니다보통은 만드는 수량의 문제 같은데 만드시는 분이 한분 같았습니다. 그리고 돈을 지불하면 빵 나오는 시간을 영수증에 적어주십니다. 그러면 그시간에 맞춰서 찾아오는 구매 방법 입니다.

식사 후기

울릉도에서 식사 메뉴가 1만 원인데 불평불만을 하기 어려웠어요. 저렴하다고 해서 이 집의 음식 맛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고요. 물론 와 이게 울릉도 음식인가?,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의 느낌의 메뉴와 맛은 아니지만 모난 부분 없이 달콤하게 또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이 집에서 울릉도 토속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울릉 약소를 먹으면 되는 부분이고요. 울릉도를 떠날 때 울릉 크루즈를 사용하는 분들이나 울진 후포 크루즈를 이용해서 나가는 분들이라면 이곳에서 미리 식사 후 탑승해도 좋을 곳이었어요. 울릉 크루즈 기준 식당이 있어 뷔페를 즐길 수 있지만 종류를 많지 않고 맛도 그렇게 좋지 않은데 1인 2만 원이거든요. 그럴 거라면 차라리 이곳에서 1만 원 주고 더 여러가지 메뉴로 식사를 하는 게 여행자 입장에서 더 좋았습니다.

하단 댓글란 위에 있는 태그를 누르시면 연관된 정보를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울릉크루즈 객실 자리 배정 방법

울릉크루즈 객실 자리 배정은 예약할 때 되지 않습니다. 출항 당일에 예매결제한 차례대로 배정이 됩니다. 현장 도달 순서와 연관 없이 출항 당일에 함께 예매결제한 사람들끼리 같은 방으로 배정되며, 잔여좌석이 적을 때 결제하는 경우 일행이더라도 분리배정될 수 있어요. 이게 무슨 뜻인지 싶을 수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내 경험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예약이나 결제를 미리 하고 갔어도 어차피 당일에 창구에 가서 신분증 확인 및 티켓 발급을 받아야 하는데, 그 차례대로 배정이 된다는 얘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전화로 예약했었는데, 전화로는 예약만 하고 결제는 당일에 창구에 가서 했다. 그때는 잔여 좌석이 꽤 있었는지, 3명이서 다. 같이 한 방에 배정되었습니다. 같은 방에는 당연히 동성끼리 배정됩니다. 추가로, 이층 침대 방에 하단 침대는 노약자, 임산부 등 배려가 필요한 승객들에게 첫번째 배정됩니다.

KTX 레일쉽 울릉도 울릉도크루즈 예약방법

KTX 울릉도 여행 레일쉽 울릉도크루즈 예약방법 코레일 홈페이지입니다. 다음달이 추석이라 추석 승차권 예약과 평상시 승차권 예약 창이 첫 화면에 뜨네요. 저희는 평상시 승차권을 클릭해줍니다. 상단 메뉴에 여행상품 레일쉽 울릉도포항를 눌러 줍니다. 레일쉽울릉도 창이 뜨면 아래로 스크롤하면서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봅니다. 이 상품은 수도권, 천안아산, 대전, 동대구, 부산에서 출발이 가능합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우면서 논리적인 가격, 자유여행을 최애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상품입니다. 승차권은 온, 오프라인에서 가능한데, 오프라인은 동대구역, 영등포역, 서울역, 천안아산역, 대전역 여행센터로 문의해서 예약해도 됩니다.

개인 사정에 의한 환불 및 취소 수수료

개인 사정으로 인한 취소의 경우 4일 전까지는 전액 환불이 되고, 그 이후부터는 일부 공제 후 환불이 됩니다. 출항 당일 및 출항 후 2일까지는 50 공제 후 환불됩니다.

날씨기상악화로 인한 결항 시 환불 및 취소 수수료 울릉크루즈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운송약관에는 일기 관계등 운송인의 책임이 없는 사유로 인하여 선박이 운항하지 못하는 경우라고 구분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날씨기상악화로 인해 결항되는 경우 출항 전에는 전액 환불됩니다.

환불은 전액 되는데 포항 출발인지 울릉도 출발인지에 따라 살짝 다른 점이 있습니다. 기상악화로 인한 결항 시, 포항에서 출발하는 예매건의 경우는 전체 취소 진행되므로 다른 날짜 이용을 원하면 이유없이 재예매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울릉도에서 출발하는 예매건의 경우는 다음 항차로 자동 연기되어 취소를 희망하는 경우 매표소에 문의를 해야 합니다.

사동 울릉 약소 숯불 가든 내부

울릉 약소 숯불 가든은 주차장이 없고 식당은 계단을 올라 2층으로 가야 했어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지 않아 거동이 안절부절한 분들은 접근하기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였습니다. 홀은 아래 사진과 같이 넓게 되어 있었고 테이블 한쪽에는 점심 한식 뷔페가 차려져 있었어요. 창가 좌석은 울릉도 사동 앞바다. 전경이 펼쳐져 있어 좋은 뷰를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한낮에 방문한 경우 아무리 코팅이 되어 있는 유리라고 할지라도 하늘에서, 바다에서 반사된 햇빛의 열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어요. 뷰는 정말 좋았지만 식사하는 중간 더웠습니다.

이렇게 예쁜 선물용 상자에 10개씩 포장 됩니다

울릉도여행 기념으로 잘 유력한 호박엿도 좋지만, 색다르게 호박빵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