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갈만한곳 베스트10 여행지 추천

대전 동구 갈만한곳 베스트10 여행지 추천

오늘은 대전 대덕구자청 홈페이지 공공일자리 연관 정보, 대전광역시 대덕구 일자리지원센터와 대덕 고용센터 채용정보,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과 시니어동호회 위치 및 사업내용, 대전 벼룩시장 구인구직, 알바 등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대전 대덕구 현재 인구는 17만 4천 여명으로 소폭이지만 소폭이지만 연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인구비중은 전체인구의 16.85 정도로 고령화 사회가 전개형식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체 기준으로는 도매 및 소매업,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이, 종사자 기준으로는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상위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전 대덕구 민간일자리 정보

대덕구는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제도화, 생활임금제 적용,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노동자 권익증진 사업, 물가조사요원을 활용한 생활물가관리, 대덕e로움 발행 및 유통 활성화, 산업단지 연계 지역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사업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 일자리 및 고용복지 전문 기관으로는 대전시 서구 문정로 56 탄방동에 위치한 대전 고용센터에서 대덕구를 관할하고 있고 대덕구 대전로 1033번길 20 오정동에 있는 대덕구자청 내에 대덕구일자리지원센터가 있습니다.

대덕구자청 홈페이지의 분야별정보지역경제일자리구인구직안내 페이지에서 구직신청서를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대전 동구 일자리센터 채용공고

대전 동구 일자리센터 채용공고는 에서 찾을 수 있으며 경력, 학력, 고용 형태, 직종, 자택근무 가능 여부, 소망 임금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모집 중인 일자리센터 일자리는 LG유플러스 고객 상담사, 대학교 홍보팀 계약직원, 경리사무원, 동물보호단체 동물관리 사무직원, 전자 부품 테이프 제조사원, 혈액 수거 운전직, 자동화 설비 보조, 인쇄물 디자이너, 사회복지사 등이 있습니다.

대전 동구 교차로 구인구직 정보

대전 동구 교차로 구인구직 정보는 에서 찾을 수 있으며 영업직, 운전배달직, 음식전문점, 음식 서비스직, 경리직, 사무직, 교사강사직, 설비건설직, 전문기술생산직, 카운터캐셔직, 판매매장관리, 아르바이트, 음식 배달직, 자동차 서비스직, 미용웨딩레포츠, 학원 정보, 기타구인, 취업정보업체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모집 중인 교차로 구인구직 일자리는 분양 상담 홍보직원, 한자 입력 알바, 초등 수학 강사, 어린이집 업무 보조, 거래처 고객관리, 의류 판매사원, 택시 기사, 식당 주방보조, 미싱사 등이 있습니다.

식장산 문화공원해돋이전망대 소개

식장산623.6m은 대전광역시 동구와 옥천군 군북면, 군서면 등 세 지역에 걸쳐있는 산입니다. 대전광역시의 최고봉으로 충남의 최고봉 서대산904m, 옥천의 최고봉 대성산705m 등 인접지역의 명산들과 어깨를 견주며 동구의 남동부를 수놓고 있는 산입니다. 대전광역시가 지정한 482만 규모의 자연생태보전림을 품고 있는 이 산은 78과 187 속 224종 45변종의 식물과 노루, 다람쥐, 살쾡이, 너구리, 박쥐 등 포유류 45종, 조류 100여종, 파충류, 양서류 등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의 보고다.

식장산 문화공원은 세천공원부터 식장산 해돋이 전망대로 이어지는 생태공원으로 대천 최고의 야경 감상 명소로 꼽히던 식장산 정상부에 문화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특히 문화공원 내에 지은 전통누각이 운치를 더하고 있으며, 대전 전경을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위치해 있습니다.

고산사로 내려가는 길

식장루 전망대에서 계단을 올라서면, 정면으로 멋진 산능선들이 보입니다. 작고 큰 산능선들이 겹겹히 쌓여 있습니다. 멀리 가장 높은 산 봉저희가 충남의 최고봉인 서대산입니다. 대전의 최고봉 식장산에서 충남의 최고봉인 서대산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산 정상은 군사시설로 출입이 통제되는 곳입니다. 태극기를 기준으로 질서있게 정렬한 듯합니다. 식장산 정상 표지석을 확인하고 내려서는 길로 향합니다. 식장산 정상을 가장 짧은 코스로 올라설 수 있는 코스입니다.

내려가는 길 내내 활짝 핀 진달래 구경을 많이 했다. 듬성듬성 자리 잡는 화려하지도 않은 듯한 진달래는 어디서 보든 그래도 정겹게 느껴집니다. 거의 내려온 지점에 고산사가 있습니다. 절 뒤 능선에서 바라보니, 근처에 벚꽃 만발했다. 세천공원을 출발하여 식장산 해돋이 전망대를 돌아보고 고산사입구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언제나 쉽게 갈 수 있는 곳, 걷고 싶은 길, 식장산 숲길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